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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어느 티벳승들의 오후
때론 장을 보고,
때론 아이쇼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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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캐는광부 2012/01/30 10:20
개인적으로 티벳에 대한 로망같은게 있습니다.ㅎㅎ
언제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사진속은 인도인가요?^^; -
무념이 2012/01/30 10:48
아~ 올여름에 티벳을 계획했었는데...
살짝 힘들어질 것 같아져서 더 아쉽네요~ㅠ.ㅠ -
sazangnim 2012/01/30 14:04
여기도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아아... 그런데 현실이... 아아... ㅠ.ㅠ
-
해우기 2012/01/30 14:39
헉...사실 저도 심심하면...로또되면 티벳이나 인도에 가서 한동안 지낼거라고....이야기한답니다...
부럽네요.....ㅠ -
Rosinha. 2012/01/31 15:23
티벳 풍경이 항상 독특하게 느껴지는건 저 멀리 눈 쌓인 설산이 보이기 때문일까요? :)
매력적인 곳이에요 정말 ... -
blueprint 2012/01/31 16:07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 티벳과 부탄...
티벳이 나라를 되찾은 후에 가면 더 좋겠죠... -
롤패 2012/01/31 16:26
어떤 이유로 승려(?)가 되었을까요. 아이 만화책에서 잠깐 본 내용으로는 공덕을 쌓기 위함이라고 하던데. 일반인 제가 저분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신기할 따름입니다. ^^;
-
신기한별 2012/01/31 22:42
티벳트의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화들짝 2012/02/01 19:40
가봐야 할 곳은 참 많네요
멀리 보이는 설산을 배경으로 반팔을 입은 승려의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
에우리알레 2012/02/02 18:22
아, 인도 여행 다녀오셨었나봐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무래도 혼자 가긴 좀 무섭더라구요 ㅠㅜ -
엘체 2012/02/04 23:12
즐거운 여행길이신거에요? ^^
인도 정말 가고 싶은 곳이죠....
지금은 호주에 계신거죠? ^^
워킹은 재미있으세요? -
wigrang 2012/02/07 09:23
티벳은 정말 가보고 싶은곳중의 한곳입니다.
저 위에 해우기님의 말씀처럼 로또라도 되어야 할텐데.. ㅎㅎ -
엘체 2012/02/07 11:36
아..돌아오신거에요???
-
섬. 2012/02/22 10:52
인도에 다녀오셨군요. ㅎ
저곳은 늘 흥미진진한 일들로 일상의 지루함을 느끼게 할 수 없을 듯...
글
2012년 1월 1일이 지나기 전에
^^
조금 늦었지만..
모두 다 행복한 한해되시길!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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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별 2012/01/01 20:32
저도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erryK 2012/01/01 20:33
정말로 모두 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 해가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솜다리™ 2012/01/01 21:02
버라이어T한 김군님도 행복한 한해 되시길~
-
비아(飛兒) 2012/01/02 01:08
우연히 들렀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해우기 2012/01/02 11:25
정말..행복한...
그런 한해가 되시길.....^^ -
롤패 2012/01/02 14:30
인사를 많이 드린거 같아요. 크크크.
그래도 대박 한해 되시구요. ^^ -
해피아름드리 2012/01/03 11:05
햐아~~느낌이 색다른걸요^^
늦었지만...
1월의 척주가 지나기 전에 헤헤~~~
복많이 받으세요~~^^
글
오랜만에 인도사진을 꺼내다..
거긴 시원하지 못해 추웠다.
인도는 나에게 그랬다.
오랜만에 인도사진을 꺼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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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IEST 2011/11/29 12:09
인도는 그런 곳이였지요. 도무지 내가 어디로 향하고 무슨일이 있을지 알 수 없었던.
돌아와서도 이따금 떠오르고 갈망하게 되는 그 곳.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무념이 2011/11/29 12:28
역시 인도는 철학을 하게 만드는 여행지인것 같아요~
-
筆가는대로 2011/11/30 00:20
저도 인도를 한 번 꼭 가고 싶었는데 아직은 여유가 없네요. 근데 타지마할 옆모습을 보는 것은 사진으로도 처음인 것 같아요.ㅋ
-
아톰양 2011/11/30 00:28
아.........글솜씨가 좋으세요!
순간..아..라는 탄성이 자연스레 나왔다지요! -
베르베르조 2011/11/30 10:46
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ㅎ
글 또한 따뜻하네요 ㅋ -
해우기 2011/12/01 14:50
한번 가보지 못한 인도사진에...콱...
ㅠ -
에우리알레 2011/12/04 20:05
저에게 인도는
가보고 싶은 마음과 두려움이 반반 섞여 있는 곳이예요.
그래도 만약 가본다면
흙 그릇에 담겨 나오는 짜이는 꼭 먹어볼 생각입니다!
글
'조드뿌르'의 뜨거운 햇살이 생각나다- 그리움-
더워지는 여름..
지난 겨울에 다녀온 인도가 생각난다..
올해 맞이하는 두번째 여름..
첫번째 여름의 더움이 그립다.
무지 더워서-
땀이 뻘뻘나는
오늘.
조드뿌르의 더움이 무지 그립다..
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내려다본 골목길-
음메- 음메- 소님들이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계신다-ㅎ
옆집에는 꼬꼬마들이 집에서 나와 놀고있었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은 파란 하늘과 참 잘 어울렸다.
햇볕은 쨍쨍-
전봇대는 반짝-
방에서 내다본 골목길-
그립다.
방문 바로 앞에서 짹짹 거리고 있었다..
내일 아침에도
내 방앞에서 짹짹 거려주었으면-
고팔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찍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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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이 2011/08/04 15:54
인도는 10년째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기회가 안생기네요~ 연말쯤 출장 기회가 생기면 인도출장이나 한번 가야겠어요. 어차피 델리 근처에서 멀리 움직이진 못할테지만 타지마할이라도~ ㅎㅎ
-
꼬장 2011/08/04 16:37
뜨거운건 제대로 뜨거워줘야 그 제맛이 나죠.
파란하늘에 딱 어울리는 열기같아 보입니다. -
까칠이 2011/08/05 00:45
이국적인 풍경 정말 좋네요~
-
해우기 2011/08/05 09:46
보기만해도 카메라를 들고 뛰어가고 싶네요...
저런 모습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아... -
더공 2011/08/05 11:12
오~ 한국에 저런 풍경이 하다나 방충망 사이로 보이는 간판.. ㅎㅎ ^^
-
blueprint 2011/08/05 16:07
까만소, 하얀소가 나란히... 참, 제가 이때까지는 볼수 없었던 그런 풍경들이네요.
덕분에 저도 여행하고 온 느낌.
그래도 직접 가봐야 겠죠? ㅎㅎ -
MORO 2011/08/06 10:44
참새가 그곳에도 있군요..;)
-
wigrang 2011/08/22 08:49
첫번째 사진... 진기한 모습이네요.
역시나 인도라 그런가요.
글
인도 델리에 있는 엄청큰 연꽃 - '바하이 사원'
인도의 수도 델리에 있는 엄청 큰 연꽃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큰 꽃
그 꽃의 이름은 '바하이'
바하이교의 사원 이름이다.
델리공항으로 오는 사람들은 비행기위에서 이 건물을 보고
"우와~! 대따 큰 연꽃이다~"
델리에 머물고 있을 때 지하철을 타고 바하이 사원을 보러갔다~
담넘어 보이는 연꽃-
마치- 오페라하우스와 비슷하게 생긴것 같다~ㅋ
날씨가 우중충해서..
사람들이 많이는 없었다~ 다행인건지..하하
우중충한 날씨에도 이만큼의 사람들이 오면-
평소에는 얼만큼 온단 말이여-허허
그치만- 주위를 둘러보니-
어느새
구름이 걷히고
해가 살며시 고개를 내밀었다~
빼꼼~
건물안을 찍을 수 없어서- 밖에서 그냥 유리안을 찍었다~
별건 없고~ 의자만 수두룩하다~ㅎ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하우스를 직접 보지 못해서인가?
개인적인 생각에는- 분명-
거기서 만든 건물모델이랑 비슷한것 같다~ㅋ
지는 석양속에서
왠지 평온~하다.
타지마할보다 웅장하지 않고,
겐지스강보다 유명하지 않지만..
바하이 사원은 분명..
자신만의 멋을 가지고 있었다.
다음에 또 봅시다!~
(밤에보는 사원의 야경은 더욱 예쁘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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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아 ] 2011/07/21 16:52
하하 , 저도 인도 여행 다녀왔는데 왜 저걸 못봤을까요?
ㅠㅠㅠㅠ 여행기 쓰고 있는데 - 같은 곳을 다녀와서 그런가 왠지 반갑네요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더운데 더위조심하세요 :) -
신기한별 2011/07/21 16:53
연꽃처럼 생긴 건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해우기 2011/07/21 20:38
오...사원이라 연꽃모양??
ㅎㅎㅎ
정말 묘하게 매력있네요... -
까칠이 2011/07/22 03:27
저 연꽃이 열리면 부처님 로보트라도 나올기세군요~ ㅎㅎ 멋집니다!
-
소천*KA 2011/07/22 12:03
바하이 사원이 대단하군요.
시카고 근교에도 자그마한 바하이 사원이 하나 있어요. -
홍콩늑대 2011/07/24 16:58
정작 델리는 거의 안다녔는데
바하이 사원은 가볼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
Aget 2011/07/24 21:53
신기하네요... 연꽃 모양 사원이라...
정말 연꽃이 만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몇년전에 친구들과 인도를 갈...뻔 했는데.. 사정상 못가게 되서.. 이곳저곳에서 인도 사진을 보면 참 아쉽네요
역시 갈 수 있을때 갔었어야... ;;; -
아침햇빛 2011/07/26 12:48
바하이교... 이슬람에서 파생된 종교입니다. 무하마드를 마지막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고 바하이교의 창시자인
바하울라를 모시기 때문에 이슬람으로부터 이단으로 취급받고 있지요.
이슬람에 의해 이단으로 박해받기 때문에 이란지역에서 탄생한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본거지는 이스라엘에 있습니다. -
Rosinha. 2011/07/26 13:16
오오 이게 사원이에요? 내부 모습도 궁금하네요! 정말 오페라극장처럼 모던한 느낌마저 드는데 사원이라니 .. ^^ 디자인 센스가 남다른걸요?
-
-
제갈선광 2011/07/28 06:40
인도의 색감이 이런 것이었군요.
넘 좋습니다. -
-
꼬장 2011/08/04 16:25
처음보는 포스팅이 이런 멋진 장소를 만나는 포스팅이군요. ^^
인도라는 나라의 또다른 모습을 만난거 같아 색다르네요. -
blueprint 2011/08/05 15:45
멋진 건축물을 여행중에 만나면 더없이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연꽃모양의 사원이라, 정말 재밌어요.
인도란 나라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 -
섬. 2012/02/22 11:01
겐지스강에는 멋진 풍경이 너무 많은듯합니다.
맨 윗사진에 올인을.. ㅎ ^^
글
인도 ; 인도스러움
인도는 어떤나라일까?
.
.
.
인도스러움이란 뭘까?
전 세계인구의 6/1이 모여있는 나라.
인도.
아직은 때가 그리 많이 묻지않은 나라.
따스한 햇볕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 사람
전통을 중시하는 청년
자전거를 타고 지나다니는 수행자
알록달록 색으로 가득찬 좁은 골목길
골목길에 있는 반가운 한글
우리들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은 동네 아이들
무슨 생각이 그리 많으신지 생각에 잠긴 할아버지
바쁘게 움직이는 릭샤
아침일찍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
쌩쌩 달리는 오토릭샤
이제 곧 많은 사람들이 모일 아침의 시장
인도스러움.
인도스러움이란 무엇일까?
나는 아직도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또 다시
그 속에 물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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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is 2011/07/09 09:35
평생한번 가봐야하는데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ㅋㅎ
-
-
완더 2011/07/09 18:58
인도에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인도의 내면을 보지 못할수도....
인도에 대한 환상이 곧 인도를 여행하게된 계기가 되었지만....여행하는 동안 좀. 혼란스럽기도 했었죠. -
나연 2011/07/10 06:08
인도는 인도이면 되는 겁니다 ^^
-
해우기 2011/07/10 22:37
인도스러움.....
인도라는 곳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는 있지만...
남들이 하는 환상과는 좀 다르지만.....
정말 달려가고프네요... -
큐빅스™ 2011/07/11 12:40
인도스런 사진들이네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는곳.^^
기회되면 좀 더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싶은 곳입니다. -
까칠이 2011/07/12 01:26
인도에 다녀오신 분들은 또 가고 싶다고 하시던데~ 역시 그곳이 그리우신 거군요~
-
Rosinha. 2011/07/12 13:28
사진이 다큐멘터리이 한 장면 같은 느낌 ..
뭔가 샤픈이 빤짝 들어간 듯 거칠면서도 생생한 느낌이 인도 느낌 물씬이에요! -
따땃 2011/07/12 21:30
인도.. 가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 두려운... 가 보긴 가 봐야할텐데 말입죠.. ^^;;;
-
s o n g 2011/11/02 10:57
인도에 겁쟁이 셋이 갔는데 골목엔 겁나서 못들어가 봤어요.
그림 뿐 아니라 사진도 잘 찍는 분이시네요. -
animal feed machinery 2011/11/04 09:50
사람 많은 아
글
인도에서 먹은 '음식'. 맛 없는'음식'은 없었다! (2편)
아.. 안찍었던 음식들이 너무 많았구나.. 아쉽다..ㅜ
생각이 들더라구요~힝~
특히! 현지음식사진..두둥..
탈리도 있고, 길거리 음식들도 있고, 과자도 먹었는데~
너무 많이 보여드리면-
실제로 가셔서 보실때 재미없으실 까봐~
하하..배려라면서..
열린결말이라면서..
제가 찍은 음식 사진은 여기까지지만, 인도에는 무궁무진한 음식들이 있다는거~ 말씀드리며~
고고씽!~
이건 기차안에서 파는 '짜이티벡'
색을 보면 더 연할것 같은데- 은근히 더 달콤짭짜름하다는-ㅎ
기차를 타면 거의 10시간은 타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서 마시는 짜이한잔은 특히 맛있어요ㅎ
조드뿌르 고팔 게스트하우스의 '피자'
두툼한게~ 씹는맛이 있어요ㅋ
근데 잘 잘리지 않는다는게 좀...
입으로 물고 뜯어먹었다는-ㅋ
고팔게스트하우스의 '야채볶음밥'
좀 밍밍하지만- 케찹을 뿌려먹으면 맛있어요~하하하
(위에 검은색 동그란 물체가 보이시나요..
향신료인데- 먹고있으면 인상까지 검게변해요- 너무써~)
이것도- 고팔게스트하우스의 음식.
요건 메뉴에 없는건데- 일하는 망무앙에게 '뚝바'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원래 뚝바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퓨전음식같은 요리?
(제가 이건 아닌것 같다고하자..망무앙은 끝까지 이거 맞다고 우겼죠..하하)
국물있는 스파게티? 에요~ㅎ
조드뿌르에 있는 초한오믈렛가게에서 먹은 '에그오믈렛'
여기가 원조인줄 알고 먹었는데- 알고보니 원조는 저희가 오기전에 없어졌데요..ㅜ
여긴 비키라는 젊은 청년이 있는데- 어찌나 말이 많은지..ㅋ
맛은 있었죠~ㅎ
맞은편 가게에 있는 '치즈오믈렛'
정말 맛있었어요~
바삭바삭하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치즈맛이 대박!
간식으로는 짱인듯-ㅎ
조드뿌르 시계탑 근처에 있는 생과일 쥬스집. '망고쥬스'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데~
약간 불량식품먹는맛!~ ㅎㅎ
바라나시에 있는 '블루라씨'
현지인들도 인정한 라씨집.
외국인들도 엄청 많이오고-
wifi가 터져서 여기 하루종일 앉아있는 사람도 있다.
라씨를 먹을때 저렇게 토기에 넣어서 주는데-
먹고난 후에 그냥 버리면 된다-ㅋㅋ
짜란~ 얼음까지 주는 쎈쓰-
하하- 저 얼음..무슨 물을 얼린걸까?..
먹고 배탈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ㅋㅋ
(장운동이 활발하지 않을 때. 라씨 한잔 먹으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간다는!~)
바라나시 아시가트쪽에 있는 피제리아의 '피자'
좀 멀리있어서 많이 걸어가야 한다. 아시가트는 가트의 끝에 있기때문에..
하지만,
이곳에 도착하여 피자를 먹으면- 결코 여기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많은 외국인이 찾아오는 맛집.
우리도 참 맛있게 먹었더랬다-
(단점은.. 먹고나서 숙소까지 걸어가면 배가 다시 꺼진다..ㅋ)
분명, 한국에서 먹는 피자랑 맛은 다르다.
하지만, 색다른 맛이 있다!
바라나시에 있는 메구카페 '바나나 밀크쉐이크'
안마시려다가- 주인아주머니의 추천으로 마셨는데-
와~ 진짜 맛있었어요-
테이크아웃만 되면- 진짜 훨씬 잘팔릴것 같은데-ㅎㅎ
아쉬움-
요건-메구카페의 '치킨까스계란덮밥'
바라나시에 들린다면- 꼭 한번 들려야 할 곳!
진짜! 와구와구 먹게된다-ㅎ
(가게도 무척 깨끗하고, 좋지만-문닫는 시간이 너무 많다-ㅎ)
보시면 모두다 아는 그것. '라면'
바라나시에 있는 스파이시바이트에서 먹었는데-
고국의 라면과 다르지 않다. 어쩜 더 맛있다는 느낌까지 든다.
여기에 말아먹는 밥까지 주는 쎈스!
만수네 '짜이'
바라나시에 있는 삼형제.
철수, 세창이, 만수
철수아저씨는 보트맨, 세창이아저씨는 스카프를 팔고, 만수는 짜이를 판다.
친근한 삼형제로 인하여, 인도마저 친근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바라나시 sala카페의 이름은 생각안나지만..맛있었던- '밥'
가게가 너무 깨끗하여-
많은 외국인이 찾아옵니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도 있고~ 책을 보는 사람~ 수다를 떠는 사람~
여긴 그냥 카페에요-
인도라고 생각 안들정도로 깨끗한 카페~
자이살 메르 타이타닉 게스트 하우스에서 먹은 '바나나 씨리얼'
아침으로 먹었는데-
의외로 바나나와 씨리얼의 조화는 환상적.
우유까지 후루룩 다 마셔버렸어요~
입맛이 없을때 먹으면 좋은 음식.ㅎ
사막에서 먹은 아침식사.
'빵과 인도과자'. 그리고 '쨈'
사막은 역시 모래 짜파티인데..짜파티 사진이 없어서..ㅜ
모래랑 같이 씹어먹어야 하는데-
조금씩 익숙해져서 나중엔 그냥 후추같은 그런 소스로 인식된다.ㅋ
오르차 오픈스카이레스토랑에서 먹은 '모모'
엄청 맛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안에든 양념도 짭짜름하니 맛있고-
특히, 주인아저씨가 완전 친절하시다ㅎ
(오르차 가시는 분들은 꼭! 들려서 방명록을 확인하세요. 바오밥나무를 찾을 수 있는 단서가 있습니다.)
같은곳에서 먹은 주인 아저씨표 '햄버거'
생긴건 저래도- 맛있어요-하하
맥도날드 저리가라~라고 하면 아무도 안믿겠지..
옛날 학교앞에서 파는 햄버거가 그리우신분들은 대만족!ㅎ
기차역에서 사먹은 '커피와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별로인데.. 커피가 신기하게도- 맛있었다.
커피라는 느낌은 덜한데~ 라떼같으면서- 마키아또 같기도 하고~ㅎㅎ
중독성 있었던 기차역 커피-
저건 초코시럽인가-
아메리카노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별로라고 이야기 하실듯-ㅎ
데저트뷰 옥상에서 먹은 한국식 '비빔밥'
두둥-
한국에서 먹는 비빔밥보다 더 맛있었다.
같이갔던 일행들 모두 감탄했었던- 그리운 고향의 맛!
고추장의 매운맛이 그리울때- 고고씽!~
요건 '김치볶음밤'
많은 볶음밥을 먹었지만- 이렇게 한국음식 같았던 것은 없었다.
김치가 살아있다는 표현을 해야 어울릴까?
이국땅에서 먹은 이 맛을 어떻게 설명하리~
두둥! 김치다~!
내가 상상하고- 생각했던-
그 김치!!
맛은 고국의 김치보다 못하지만..
겉모습은 그럴싸하지 않은가!!~
저먼베이커리의 '야채시즐러'
지글지글거리면서- 등장하는데요~
마치 철판볶음밥 같기도 하고~
덮밥같기도 하고~ㅎ
신기하면서 맛도 있었어요ㅎ
칼로 쓰윽쓰윽-
잘라보면- 저렇게 두껍답니다.
많은 야채들로 가득했죠~
썰기 귀찮아서- 그냥 와구와구 먹긴 했지만-ㅎㅎ
인도 어느곳을 가더라도- 마실 수 있는 짜이.
그치만 장소마다 다른 맛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나 한잔은 마시게 되는것 같아요.
인도는 짜이와 같은 것 같아요.
각 장소마다 다른 멋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나
기대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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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grang 2011/07/06 08:55
인도음식이 의외로 우리나라 기호와도 잘 맞나보네요.
-
홍콩늑대 2011/07/06 08:58
침나와요. ^^
인도에서 여러가지 많이 드셨네요.
전 못먹은것도 있구... -
해우기 2011/07/06 09:52
아..그렇게 화려하지는 않는데, 왠지 땡기네요....오..배고파....
-
그린 데이 2011/07/06 10:19
토기에 든 라씨, 정말 궁금한데요? 중국에선 자기에 든 요구르트를 길거리에서 팔던데,
병은 재활용 하더라구요. -
트레브 2011/07/06 11:17
길거리 음식들 참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저도 인도가 보고 싶네요.
-
아는 여자 2011/07/06 13:58
다~~~ 먹고 싶어요 ^^
-
blueprint 2011/07/06 15:04
라씨 무쟈게 좋아하는데 여기서는 빨대로 마시거든요.
떠먹는 라씨는 무지 진하겠죠?
저녁을 먹었는데도 사진보면서 군침을 흘렸읍니다. ^^ -
카르매스 2011/07/06 16:58
이번 포스팅의 인도음식들은 서양화 되어있는 느낌이네요
sals 카페의 밥이 인상적이네요
저안에 들은게 밥이라니 'ㅁ';;; -
소천*KA 2011/07/07 11:28
인도는 못가더라도 인도 레스토랑이나마 달려가야겠어요.
그래도 현지의 그 맛은 못 따라가겠죠? ㅠㅠ -
김천령 2011/07/07 13:26
낯선 음식들이지만 왠지 먹음직스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까칠이 2011/07/08 05:34
맛있는거 많이보이니 배가 고프네요... 인도여행은 참 간다간다 하다 결국 못가고 이젠 결혼에 아들녀석까지... 아무래도 가긴 틀렸나봅니다...ㅠㅜ
-
나연 2011/07/10 06:13
다양한 음식들을 드셨군요 의외로 인도스런 음식은 많이 안보이는 기웃기웃 ㅋㅋ (응?)
-
초록배 2011/07/11 21:15
참 다양한 음식들이 있네요 ㅎㅎㅎ 덕분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
-
아침햇빛 2011/07/12 02:26
ㅎㅎㅎ 맛나보이는 음식들입니다. 인도 하면 역시 짜이죠.
전 파라따 라고 하는 빵 엄청 좋아합니다. 좀 느끼하긴 한데 새콤한 민트소스나 매운 토마토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이 끝내줍니다~ ㅎㅎ -
Rosinha. 2011/07/12 13:31
라씨 먹고나서 완전 쿨하게 바닥에 버리는거에요? ㅋㅋㅋ 재밌네요 좀 아깝긴 하지만 ..
인도음식! 하면 난을 커리에 발라먹는거, 시뻘건 타두리 치킨 .. 뭐 요런것만 떠올리던 저로서는
다채로운 메뉴 앞에 어리둥절 한 느낌 @_@ 특히 카페메뉴들은 트렌디해보이기까지 .. !!
글
인도에서 먹은 '음식'. 맛 없는'음식'은 없었다! (1편)
정말 맛있게 먹었죠!~ㅎ
세상에 맛없는 음식은 없는것 같아요.
다만, 사람들의 입맛이 다를 뿐이겠죠^^
짜란~ 지금부터 인도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이건 델리 길거리에서 사먹은 '짜이'
달콤쌉싸롬한 맛.
후덥찌근하고, 이곳 저곳 사람들과 소,릭샤 지나다니고, 시끄러운 길에서 마시는 짜이한잔.
뭔가 모든 어수선함을 잠시 잊게해주는 한잔의 짜이.
현지식당에서 먹은 첫 음식- '커리' 와'짜파티'
손으로 먹어야하나? 숟가락으로 먹으면 되나? 고민하다가..
결국 손으로 먹다가 숟가락으로 먹었다는-ㅎ
(우리가 알고있는 카레랑 같을 것 이라는 생각은 하지말자ㅋ)
커리는 숟가락으로 퍼먹고, 짜파티는 손으로 뜯어 먹었다-하하
손으로 짜파티를 커리에 찍어먹으니까- 건더기를 못먹더라구요..ㅜ
그래서 숟가락으로 와구와구 퍼먹었죠ㅋ
이건 코넛플레이스에 있는 병이담긴 '밀크쉐이크'
색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요건 '딸기맛!'
생각보다 엄~청 시원하고 맛있어서 깜짝놀랬다.
(병은 반납하고 가야 한답니다-ㅎ)
시장에서 파는 '청포도'
생수에 씻어서 먹었다-
아- 참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분명 같은데-
다른느낌이 나는건
단지, 장소때문인가요?ㅎ
요건 인도방랑기에서 먹은 '제육볶음'
한국음식점이라서인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를 해준답니다.
하지만, 요리하는 분들은 인도 현지인.
가~끔 한국이 그리울 때 오기에 좋은곳!
로즈카페에서 마셨던 '허니진저 Tea'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에 갈끔하게 차한잔.
이곳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풍경때문..
산위에서 새들과 나무를 바라보며 마시는 차맛..
쉽게 잊을 수 없는 깊은 맛이 잔 속으로 스며든다.
암리차르에서 우르르 몰려갔던 조금 비싼 식당.
여기서 먹은 '버터 난', '버터 치킨'은 잊을 수 없다!!!
버터 난을 버터 치킨 소스에 찍어먹을때..
아..뭔가 달콤 매콤한 맛? 인도 현지 음식점중에서
최고의 별점을 주고싶다!
(엄청 주관적인 별점ㅎ)
아!- '탄두리 치킨'도 엄청 맛있었더랬지요!
피스카페에서 먹은 '모모'
우리가 알고있는 만두와 비슷한 친척같은거다.
안에는 감자가 들어있었는데- 깔끔하고- 치즈도 조금 들어있던 것 같다.
절대 느끼하지 않은 담백함!
모모의 특별함이다-ㅎ
요건 고기가 들어있는 '모모'
생긴게 꼬~옥~
군만두 처럼 생겼네ㅋㅋ
두둥!!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피스카페의
'뗌뚝'
우리나라 수제비와 비슷하지만- 국물의 진함과 야채의 조화..
속이 확~뚫리는 듯한 맛!
국물까지 다마셨다- 정말 진국이다!
특히, 맥로드간즈에서 먹는 '뗌뚝'은 최고다~
이건 모모카페의 '뗌뚝!'
개인적으로 여기 뗌뚝을 더 좋아한다.ㅎ
짜란~
이렇게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모모 + 뗌뚝 set
요건 '탄두리 치킨'
음식점에서 시켰는데.. 2조각 나오더라는..
이건 뭐..
야금 야금 아껴먹었죠.
(맛은 있었어요.. 그래서 더 야금야금 아껴먹었죠-하하..)
오늘 소개할 마지막 음식!
두둥!!
아까는 2조각이었다면- 이번에는 왕푸짐!
도깨비나라에서 먹은 '양념통닭'
한국인 사장님께서- 인도음식점에서 주는 양에 분개하셔서-
이렇게나 많이 주신다. 게다가 엄~청 맛있다ㅜ
예전 처갓집, 스머프 양념통닭이 생각남ㅎ
(만약 맥로드간즈에 간다면 꼭! 들려서 먹어야하는 음식 중 한가지!)
2편에서 더욱 맛있는 음식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혹시 정확한 장소나,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이야기주세요!~ㅎ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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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별 2011/07/05 11:12
인도음식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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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늑대 2011/07/05 11:12
피스카페 스페셜 뗌뚝
생각만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후루룩... -
-
상상쟁이다람쥐 2011/07/05 11:33
으아~ 다양하게 많이 드셨군요! 군침도네요 흑흑 ㅠㅠ
-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1/07/05 13:40
식신원정대 인도편인가요?ㅎㅎ
-
T[티] 2011/07/05 14:43
하하 식도락 편이군요..ㅎㅎㅎ;;;
짜이 그리고 저...뭐라고 하더라..이름을 까먹었네요...
카레에 찍어먹는 전병 같은거..
하여간 말레샤에서도 많이 먹을 수 있어요..^^
맛나다는..ㅎㅎ -
coolpoem 2011/07/05 15:43
몇 개 먹어본 것들이 있네요. 저도 인도음식 좋아해서 가끔 가는데, 인도에서 먹는 건 다르겠죠?
-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05 21:10
저 만두비슷한 모모가 특히 탐나는군요 ㅋㅋ 이름도 괜찮고 말이죠 ㅎㅎ
-
MORO 2011/07/05 22:36
우리나라 음식과 비슷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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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grang 2011/07/06 08:56
인도... 여행가보고 싶은곳중 한곳인데... ㅎㅎ 먼저 다녀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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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기 2011/07/06 09:54
아...정말 배고프네요...
정말 맛나보여요.....
ㅠㅠ -
blueprint 2011/07/06 14:58
인도음식 좋아하는데 매일은 못 먹을것 같아요... ^^;
그래서 중간중간 올리신 한국음식을 보고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 ㅎㅎ
그나저나 음식사진들을 너무 맛깔스럽게 찍으시네요! -
소천*KA 2011/07/07 11:30
분개하시는 사장님 넘 멋지신데요. ㅎㅎ
모모의 맛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커리양념? -
나연 2011/07/10 06:15
ㅎㅎ 맥시칸 치킨에 한표 ^^ (난은 정말 저도 좋아라 하는 음식입니다.)
글
어느 거대한 무덤의 슬픈 사랑이야기-아그라
샤자한의 사랑이 담겨있는 편지.
샤자한의 추억이 담겨있는 편지.
샤자한의 마음이 담겨있는 편지.
샤자한의 간절함이 담겨있는 편지.
수신자는
편지를 보는 모든이에게..
편지는 오늘날에도 그 자리에서 혼자남아 사라진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편지를 바라보면..
마치 발신자 샤 자한의 목소리가 들리우는 듯 하다.
' 나는 그 무엇보다도 아내를 사랑하오. 평생을 함께 할것이오. 죽어서라도.'
in 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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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별 2011/06/22 10:40
흑백으로 보니 뭔가 색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SeoGD™ 2011/06/22 10:57
정말 멋지네요.. 한참을 쳐다보게끔 하는 타지마할입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사진과는 너무 다른 멋짐과 숙연한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
솜다리™ 2011/06/22 13:10
사진도 좋지만..글귀도...
마지막..진심이 느껴집니다...^^ -
해우기 2011/06/23 10:41
오히려..들어가시지 못해서 더욱 이렇게 다른사진과 다른 느낌있는 사진을 만들어내셨는지도 모르겠어요...ㅎㅎ
-
T[티] 2011/06/25 14:15
그리움이 묻혀오는게 절실하네요
-
제갈선광 2011/06/27 09:48
아, 흑백으로 다가온 실루엣이 감탄입니다.
글
그리움. 인도에서 보았던 밤..
밤에 찍은 사진은 잘없네요..
낮과 비교했을때 예쁜사진도 잘 안나오고(실력이없어서..ㅜ), 많이 돌아다니지 않으니깐요-ㅎ
그치만
한국와서 많이 생각나는게 인도에서의 밤이에요.
특히 어젯밤에는 더욱 많이 생각나는 '인도의 밤'
.
.
'설레이는' 인도의 밤..
뉴델리 역앞에서 맞이한 인도의 밤.
많은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많은 릭샤들이 손님을 태우기위해 여기를 지나갑니다.
맥로드간즈에서 떠날때.. 모두가 자고있는 밤에 이곳을 떠났어요.
깨어있으면 가기싫을까봐서?ㅎ
트리운드산장에서 하루를 보낼때- 겉은 번지르하고 멋있어보이는 산장이었지만..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았었죠^^
촛불하나 켜놓고- 일기쓰고, 이야기나누고.. 참 재미있었어요~
바라나시에서 뿌자를 보러가는길.
마치 한동네 친구들 처럼- 우르르 구경가는길~
빛이 있는곳에는 벌레가 있다?!!
벌레가 있는 곳에는 빛이 있다?!!
비쉬누 레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겐지스강
고요~하다
겐지스강에서 보트를 타면서 내다본 거리.
불빛이 물가에 다리를 놓은 듯 하다
조드뿌르에서 메헤랑가르성을 내려오는데 해가 졌다.
해 지는거 보고 온다고 질때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보고내려왔다.
자이살메르 사막에서 밤에 만난 '빛'은
우리앞에 있는 '불빛'과 하늘에 있는 '달빛', '별빛' 밖에 없었다.
데저트뷰에서 밥을 먹고 내려오는 중에-
참 맛있었다. 김치볶음밥..
타이타닉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자이살메르-
파란 하늘 밑에는 빨간 하늘이 물들어 있다
암리차르 황금사원에서 만난 밤. 그리고 달.
밤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원에 거하고 있었다. 여긴 황금사원이다.
떠나기 전날.. 다시 델리에서
빠하르간즈를 지나며..
안녕!
인도!
그리움!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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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 2011/06/18 15:50
인도 가보고파지는 걸요...
사진 잘 찍으시는 듯 한데...^^ -
ILoveCinemusic 2011/06/18 16:34
황금사원 멋지네요^^
-
밥나무 2011/06/19 06:45
돌아오기전의 아쉬움이 묻어나는 느낌인데요~
잘 보고갑니다.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06/20 05:50
ㅋㅋㅋ 아 인도~!!
떠나면 생각나는 동네죠~ ㅎㅎ
한국은 좋은 동네죠~^^ -
신기한별 2011/06/20 12:15
저도 밤에 찍은 사진은 자신이 없어요 ㅎㅎ;;
구독추가했습니다. -
zibanitu 2011/06/22 12:58
앗 저도 트리운드 산장에서 자보려다가 포기했던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어떠셨나요?
밤이면 별이 쏟아질 듯이 보인다던데.. -
해우기 2011/06/23 10:43
어느곳이나 밤은 새로운세상을 만들어내는것 같아요....
왠지....너무 궁금해지네요.... -
Kafka Akai 2011/06/26 00:01
멋지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