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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27 인도여행중-!!! (2011 02 27) (17)
- 2011/02/24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관람 (2011 02 24) (10)
- 2011/02/22 대구 성당못에 나들이- (2011 02 22) (15)
- 2011/02/17 보노보노 닮은 고양이를 만난날(2011 02 17) (16)
- 2011/02/14 눈 이노무 자식..(2011 02 14) (12)
- 2011/02/13 엄청 심각한 이야기..(2011 02 12) (10)
- 2011/02/07 아프니까 청춘이다!- (2011 02 07) (21)
- 2011/02/04 귀성길..귀경길..고속도로냐..국도냐..(2011 02 04) (12)
글
추적 추적 비오는 어느날 생긴일..
하하..
편의점에 갔는데 우산도 안들고 가서 비맞으면서 걸어오던 어느 저녁 날 생긴 일이에요-ㅎ
면도도 안해서 수염도 많았죠;
옷은 땀인지 빗물인지.. 젖어있죠;
머리는 덥수룩했고;
청바지는 젖을까봐 걷어올렸었더랬죠..
하하하..
아저씨가 참 놀라셨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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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배 2011/08/20 14:18
아저씨보다 더 아저씨처럼 보이는 장면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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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저씨가 진짜 무서우셨겠어요!! 모르는 사람과 함께 걷는 밤거리는 정말 무섭네요 서로 믿지못하고 경계하게되는 무서운 세상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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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1/08/21 03:13
스릴러 영화의 한장면처럼 긴장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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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선광 2011/08/21 15:23
공포심 유발죄를 저질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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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기 2011/08/22 13:33
뭐..그정도면....
가족조차 멀리서 보고 겁먹은적이 있었던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ㅋㅋ -
잉여토기 2011/08/22 14:18
남자도 밤에 혼자 길 걸어갈 때 무서울 때가 있어요.
특히 모르는 아저씨가 수염도 안 자르고 검은 봉투 하나 들고 뒤에서 저벅저벅
걸어오면 더 무섭겠네요.
도서관 갔다가 밤에 자주 걸어오는 사람으로서
이 만화 속 저 낯선 이의 심정이 너무나 잘 이해가 돼요. -
화들짝 2011/08/22 16:45
무섭다기 보다는 왠지 거리를 둬야 할 것 같은 분위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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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nha. 2011/08/23 08:59
ㅋㅋㅋㅋㅋㅋㅋ 어쩜 만화도 잘 그리셔. 어떤 모습이었을지 막 상상이 되네요. :D
저도 겁이 많아서 길가다 낯선 사람이 등 뒤에 따라오면 괜히 겁부터 먹는데 .. 흑흑
실례라는걸 알고 있지만, 요즘은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ㅠ_ㅠ ㅋㅋ -
팬소년 2011/08/28 21:20
저는 전에 연초에 달력 말아서 성큼성큼 제 쪽으로 걸어오는 사람을 보고 완전 놀란 적이 있었어요.
그냥 지나가서 다행이었지, 완전 예민하게 전투태세로 서 있었슴미다.
그 아저씨도 많이 놀라셨겠네요. ㅋㅋ -
'제주소년' 2011/09/01 11:50
ㅋㅋㅋ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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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Designer 2011/10/05 18:02
헐~ 남자들도 무서워하는군요.. =ㅁ= 저는 보면서 왠지 아가씨만 생각했드랬지요.. 하지만 저 상황에서는 왠지 무서워할거 같기도 해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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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Designer 2011/10/05 18:02
헐~ 남자들도 무서워하는군요.. =ㅁ= 저는 보면서 왠지 아가씨만 생각했드랬지요.. 하지만 저 상황에서는 왠지 무서워할거 같기도 해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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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 2011/10/21 13:59
ㅋㅋㅋ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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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2012/01/07 23:38
ㅎㅎ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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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amon 2012/04/27 12:45
하핫 만화로 꾸미니까 신선한데요?ㅎㅎㅎ^^ 어제 보내주신 초대장받고 티스토리 들어왔어요 감사해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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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중- (2011 03 02 ~ 2011 04 03)
다녀오겠습니다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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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중-!!! (2011 02 27)
두둥-
드디어 D-4 남았습니다-^^
3월 2일 14시20분 비행기로 떠납니다-
어디로?
인도..
휴학의 목표였던 '인도여행'
드디어
그곳으로 떠납니다
커다란 배낭과
카메라,
여권,
비행기 티켓
모든준비는 끝났고.
한 가지만 정리하면 됩니다.
떨리는 제 마음-
두근거리는 '설레임'
뭔가 혼자라는 '두려움'
두개의 마음이 공존하는 가운데
인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곳의 향기를 나눠드리겠습니다~
한달간의 조금 긴 휴가를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서 뵈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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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곰 2011/02/27 19:22
한참 설레이실때내요. 무사히 잘다녀오세요.^^
사람들 만나서 어울리는건 좋은데 사람들 대할때 마음속 깊은곳에 항상 의심을 품고 상대하시길 바래요 ^^;
뭐 당하고 나서도 웃을수 있으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27살때 인도애 17살짜리에게 '넌 너무 세상을 몰라. 순진해.세상경험을 좀더 많이 해보길 바래.'
소리를 들었어요.
3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순간이 잊혀지지 않내요.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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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알레 2011/02/27 22:51
우와! 인도여행 가시는군요!
부러워라...
몸건강히 잘 다녀오시고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많이 느끼고 많이 보고 오시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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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의 나그네 2011/03/01 22:38
몸 조심해서 다녀 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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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2012/01/07 23:40
인도에 다녀오신거에요? 일년여 전인데..궁금해지네요. ㅎ
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관람 (2011 02 24)
많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한장 한장의 사진을 보며-
'정말 사진 맞어? 그림아니야??'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사진 중 화산분출이 일어나는 현장에 과학자 두분도 찍혀있었습니다-
와..
이 분들은 어떤 심정으로 저곳에 서있는 걸까?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저 상황에서 그들의 뒷모습은 뭔가..
당장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떨고있는 모습이 아니라..
용기, 패기-
든든한 무언가가 느껴졌습니다-
이런 사진이 괜히 찍히는것이 아니구나..
놓칠 수 없는 그것.
말로 전할 수 없는 그것.
생동감있게
살아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은 그것.
'사진'은 그것을 이루어 주었습니다.
(사진의 옆에 써있던 글입니다.)
우리가 찾고싶어 했던 '보물섬'이고,
우리가 꿈꿔왔던 '에덴동산'이고,
우리가 잃어버린 줄 알았던 '아틸란티스'이다.
눈앞에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인간의 욕심 때문이 아닐까..
사진전은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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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의 나그네 2011/02/24 22:28
멋진거 보고 왔네요 ㅋㅋㅋ
저도 가끔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관련 프로그램이 나오면 바로 채널을 멈추고 본답니다 : ) -
ageratum 2011/02/24 23:30
저는 예술에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할때 다녀왔는데..
정말 대단한 사진들을 보고 감탄을 했었네요..ㅋㅋ -
-
water to gas 2012/04/15 20:25
저도 가끔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내셔널 지오그래
글
대구 성당못에 나들이- (2011 02 22)
오랜만에 정말 날씨가 좋은날-
저는 대구에 갔죠-흐흐
날씨가 너무 좋아 지하철을 타고 성당못으로 갔어요-ㅎ
햇살이 따뜻해서인지 많은 분들이 나들이 나오셨더라구요-ㅎ
주위를 둘러보면서 천천히 걷다가
다리를 건너갈 때였어요-
다리밑에는 몇마리의 물고기들이 이리저리 헤엄치고 있었고
그걸 보며-
"와~ 물꼬기 물꼬기-" 하며 좋아했죠-ㅎ
그런데
뒤에서 웅성웅성이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뭐지?? 뭐가 보이나??" 뒤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데-
두둥!!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가 입을 뻐끔뻐끔 벌리며 모여있는거에요-
징그럽게-ㅜ
몇마리 없을때는 귀엽던게.. 때로 모여있으니까 징그럽더라구요..하하
많은게 꼭 좋지만은 않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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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ratum 2011/02/23 21:03
헐.. 첨에는 폐사한건줄 알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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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알레 2011/02/24 10:50
ㅋㅋㅋ 무슨 뱀장어 때가 득실거리는 것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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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목도리 2011/02/25 23:27
초여름의 올챙이떼같네요ㅎ그래도 올챙이는 아담하다만..쟤들은..징그럽네요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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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의 나그네 2011/02/27 14:56
ㅋㅋㅋ 진짜 배가 고팠나봐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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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노보노 닮은 고양이를 만난날(2011 02 17)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때,
눈앞에 있는 건물위에 한마리 고양이가 보였어요.
3층정도의 건물인데..
옥상 난간을 타면서 고양이가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아찔..)
걸음도 엄~청 도도하게..
한걸음~ 한걸음~ 사뿐사뿐..하하
계속
고양이를 보고있는데..이녀석 왠지 저의 시선을 의식하는 듯?하하..
사회지도층 고양이의 걸음이라고 말하는 듯 하면서 걷다가..
삐끗-
휘청거리더니-
다시 금새 자리를 잡더군요..
깜짝 놀랬는데..
이녀석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다시 걸어가더군요..
하지만..
뭔가 0.1m정도..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며 걷는듯한 느낌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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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알레 2011/02/17 15:40
내심 깜놀 했을거에요ㅎㅎㅎㅎ
그래도 고양이는 꼭 시크한척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저희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는 원두막 위에서 발라당거리다
옆으로 쿵하고 떨어졌는데(정말 쿵! 하고 무거운 소리가 났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척 털고르기를 하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아프긴 했는지 한 10분 정도 떨어진 자세 그대로
옆으로 누워계시더군요ㄱ-;;; -
ageratum 2011/02/17 21:34
어휴.. 떨어졌으면 정말 큰일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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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의 나그네 2011/02/18 21:43
오늘의 만화는 참으로 ;;;;;;;;;;;;;;;;;;;;;;하군요.
정말 재밌게 잘 그려요.
제 블로그에 다 가져가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솟구침니다 ㅡㅠㅡ 흐흐 -
바람처럼~ 2011/08/21 03:13
보노보노 만화 완전 좋아하는데... ㅋㅋㅋ
너부리야아아아~~ -
Heartwhole 2012/02/28 19:58
^^ 재밌게 봤어요. 전 이렇게 삽화넣어서 표현하시는 분들보면 엄청 신기하던데요. 개발이라 그림을 못 그려요. ;;;
툰보러 자주 방문할께요. ~~.
-
바퀴철학 2012/03/12 10:47
웹툰을 연재하시는군요...ㅎ
고양이 사진은 없고 만화만 있군요.
글
눈 이노무 자식..(2011 02 14)
갑자기 이렇게 눈이 엄청 내리다니..
그것도 울산에..하하
다른곳에도 눈이 엄청많이 내려서 고생하던데..
어린시절에는 눈이 내리면 얼마나 즐거웠는데- 마냥 좋았죠-ㅎ
옷이 젖어도, 손이시려워도, 코가 빨개져도, 귀가 시려도, 콧물이 흘러도,
마냥 좋았어요~
그런데 조금씩 커가면서 눈과 조금씩 사이가 멀어진것 같아요-
눈 = 동심..인가..
눈은 조금만 내리면 딱 좋을것 같아요..
조금만- 살짝 보고 느낄 정도만..하하
Anyway,,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 준비 다~하고-
그 상태로 지금도 있다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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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의 나그네 2011/02/14 21:05
그림이 참 ㅋㅋㅋ
슉!휙!벌떡! 하세요 ㅋㅋ
재밌게 잘봤어요 -
빨간목도리 2011/02/14 22:21
대구에도 눈이 많이 왔어요ㅎ저는 친구들한테 눈싸움하자고 하다가 나이가 몇갠데 아직 그카고 있냐고.. 욕만 무지 얻어먹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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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ratum 2011/02/14 23:58
눈이 말이 안되게 많이 오나봐요..
서울은 멀쩡해서 더 불안한..;; -
글
엄청 심각한 이야기..(2011 02 12)
몇일 전 이야기-같이 일하는 누나를 따라 점심시간에 은행에 갔어요-
번호표를 뽑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이때
울리는 누나의 전화기-
엄청 기분좋게 전화를 받았는데-
점점 목소리가 높아지더니, 막 흥분하면서 전화를 받는것이에요.
"안돼! 꼭 다시 전화해, 뭐야- 다시해"
엄청 큰일이 일어난줄 알고..
통화후에 누나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죠,.
"혹시, 무슨일 있으세요??"
그러자.. 누나는 한숨을 쉬며 이야기 했어요.
"아~ 우리오빠가 OO을 결재했는데- 할인받을 수 있는거거든~ 그런데 돈을 다 내고 결재를 해서~"
엄~청 심각하게 통화했는데..
아니.. 누나의 표정은 그 어느때보다 심각했어요-
하하-
이 일은 관점에 따라서 큰일이기도 하죠-ㅎ
각자 개개인의 관점 속에서 그 일이
엄청 커질 수도,
엄청 작아질수도 있으니까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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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ratum 2011/02/13 20:56
상황에 따라선 정말 심각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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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o n g 2011/11/02 11:02
주부나름.
하하, 웃다 가요.
나중에 다시와서 찬찬히 볼께요.
아직 사진 정리할 것이 좀 남았거든요. -
build solar panels 2012/04/15 20:24
아니.. 누나의 표정은 그 어느때보다 심각했어요-
글
아프니까 청춘이다!- (2011 02 07)
'아프니까 청춘이다'
왜- 아프니깐 청춘일까?
열정을 뜻하는 단어 'passion'은 아픔이라는 의미의 'passio'를 어원으로 한다고 합니다.
청춘이라면 한번쯤 자신의 꿈에 열정적으로 도전할 때가 있습니다.
꿈에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그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죠.
하지만 꿈에 도달하지 못하고,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칠 때가 있습니다.
더 이상 날지 못하고 높은 벽 앞에서 청춘의 깃털은 하나씩 하나씩.. 빠져버리죠..
아직 더 날 수 있지만, 높은 벽은 청춘에게 말합니다.
"이제 그만해.. 현실을 보란 말이야!! 넌 날개가 없어. 네가 가진것은 고작 힘없는 두 팔이야.."
높은 벽의 이야기를 들은 청춘은 고개를 떨구고 찢어지는 아픔을 안고 돌아갑니다.
현실로..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을 읽기 전부터 제목이 너무 좋았습니다. 책을 다 읽은 지금도 제목이 가장 좋습니다.
내용은 거의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많이 다뤘던 내용이고, 많이 생각해본 문제들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런 책이 너무 좋습니다.
고개를 떨구고 힘없이 걸어가는 청춘의 발에 무엇인가 차입니다.
'한권의 책'입니다.
책은 말합니다.
"야.. 청춘아.. 아프니깐 청춘이다. 고개를 들어!
그리고 다시 한번 날아봐!! 너는 날 수 있어! 네 두 날개를 믿어봐!!"
고개를 떨구고 걸어가던 청춘의 눈이
서서히
하늘을 응시합니다.
청춘은 다시한번 도약을 준비합니다.
책이 청춘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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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귀경길..고속도로냐..국도냐..(2011 02 04)
우리집은 언제나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기전 고민을 한다.
이번에는 "고속도로가 막힐까? 국도가 막힐까?"
하지만 고민을 많이 해도.. 항상 우리가 선택한 길은
막혔다..
그리고 고속도로 옆으로 보이는 국도의 차들은 보란듯이 쌩쌩지나다녔다-ㅎ
이번 설연휴에는 '스마트폰'으로 어디가 막히는지 확인후에 출발을 했다.
역시 스마트한 스마트폰..
고향까지 순탄하게 내려왔고, 스마트폰 덕을 많이 보았다.
분명-
엄청 빠르고 편하게 내려왔지만,
예전에 정체된 차 위에서 보낸 '가족들과의 이야기 시간'이 조금 그리웠던 귀성길이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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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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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1/02/05 02:38
전 엄청나게 막히는 그런 상황을 많이 겪어 보지는 않았지만...
저런 느낌을 기차를 타면서 많이 느껴요
지금은 KTX로 금방 금방 다니니까... 뭔가 기차에 대한 매력이 없어졌다고 해야할까요? -
ageratum 2011/02/05 15:57
저는 운좋게 저희집에서 명절을 지내다보니..^^:
이런 귀성전쟁을 할 필요가 없네요..ㅋㅋ
암튼 올 명절때도 정말 많은분들이 고생하셨네요..ㅜ.ㅜ -
hungryalice 2011/02/06 23:03
아!!!! 저는...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23시간 있어 본 이후로.
명절에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편리 하기도 하면서 뭔가 허전 하신가봐요 ㅎㅎㅎ -
에우리알레 2011/02/07 12:28
전 언제나 큰집이 옆동네라 교통정체를 겪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ㅎㅎㅎ
하지만 가끔은 가족끼리 밀리는 차속에서 수다떨고 군것질하는 풍경이 부럽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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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solar 2012/04/15 20:23
은 가족끼리 밀리는 차속에서 수다떨고 군것질하는 풍경이 부럽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