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봄 :)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








29살의 봄 : )


by. 29살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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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햇살과

그녀와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









찌푸린 두 눈 사이 펴줄 수 있나요

그 속에 뭘 숨기고 있나요

움츠리고 잔뜩 심술 품은 그대여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

.



동그란 돌멩이를 베고 누워요

그대로 두 눈도 감아봐요

따듯한 돌멩이 귓속 물 빼준대

아아아아아아아 결국 봄




_ 윤종신 & 장필순

'결국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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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좌천 그리고 순간의 봄


































































































































곳 곳에서 만난 순간의 봄

너,

참 예쁘다.

in 여좌천 or 로망스다리





by. 여좌천에서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






벚꽃의 만개


오래도록 머무는 아름다움이 아니기에


순간의 봄은 참 아름다운것 같다.


in 경화역


















































































2014년 봄이 왔다.

순간의 아름다움이 다가왔다.



by. 경화역에서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
















Days of spring

봄날,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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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 띠리딩~ 디리딩~ 디리딩~ 띵 띵 




'봄의 소리왈츠'


듣고 있으면 

기대되고 설레인다.


마치 

내가 봄인 것 처럼








by. 봄인것 같은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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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사그러지고,

따스한 햇살이 익숙해질 즈음-


매화를 보기위해 원동에 있는 순매원을 찾았습니다. :)












순매원은 원동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차로 오는것 보다 기차를 타고 오시는 것이 훨씬 편해요 : )












'Here is 순매원'


낙동강옆 기찻길옆 매화가 아름다운 순매원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예쁜 매화 : )











정말 봄 봄 봄이 왔어요 : )

































팝콘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푸르른색이 어울리는 봄











그리고 


붉은 매화-

홍매화가 있더라구요-











하얀 매화들 사이에 있으니-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홍매화 : )










꽃구경으로 눈과 마음을 정화시킨다음


출출해진 배를 채워줄-

따끈따끈한 오뎅과 

기름좔좔 파전 : )





봄이왔어요~♩

여러분 봄 봄 봄이 왔어요~ ♬


밖으로 나와 

따스한 햇살과

따스한 공기와

따스한 봄날을 


맞이합시다 : )




by. 봄날, 버라이어티한 김군

[iphone5]로 찍다.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브로콜리 너마저_ '유자차'





바람은 차지만,

볕은 따뜻하다.


정말 봄이 오긴 오나보다. : )



by. 싱숭생숭한 버라이어티한 김군

[Canon demi EE17]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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