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감성편지 #36

_지도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푸른밤, 감성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 붉은노을  (6) 2014.06.25
#37. 승리  (0) 2014.06.24
#35. 옛날이여  (6) 2014.06.19
#34. 꽃집  (2) 2014.06.16
#33. 라이벌  (2) 2014.06.16

캄캄한밤

알록달록

아름다운

세상이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욱 밝고 세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센바람이 지나고...  (18) 2012.07.20
ㅂㅣㅊㄴㅗㄹㅇㅣ ; your not alone  (22) 2012.07.19
김군네 사는 제비가족  (28) 2012.07.16
비가 내린다. 오늘은 비가 내린다.  (16) 2012.07.13
여행을 떠나요 ♪  (28) 2012.07.10

 

 

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길가에 난 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지말고 달려라!  (14) 2012.04.13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14) 2012.04.12
반영 ; reflection  (20) 2012.04.06
어제는 어제, 오늘은 오늘  (24) 2012.04.03
향긋한 월요일 ♬  (24) 2012.04.02




가끔은 세상이 이대로 멈췄으면 하는 때가 있다..


행복할 때


슬플때


힘들때


기쁠때


어려울때


추울때


아플때


답답할때


사랑할때


하지만 세상이 멈춰도


하늘은 언제나 흐를 것만 같다.





저 전봇대를 기준으로

세상은 혹시 겹쳐있는 데칼코마니가 아닐까?

어느곳에 나랑 똑같이 움직이는 또 다른 내가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반대로 움직이는것?

내가 오른쪽으로 가면 그는 왼쪽으로 가고

동쪽으로 날아가는 비행기가 서쪽으로 날아가겠지?




 















빗물이 고여서 또 다른 세계만들어 졌다.

우리와 거꾸로 움직이는 세계



모든 문들이 열려있다.

닫혀있는 문이라곤 없다.


만약,

있다면

그건 우리들의 '마음?'

마음의 문을 열어라

그렇다면 세상 모든 문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둥글지 않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