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로맨틱함은 밤으로 갈 수록 절정으로 치솟는다.

마치 만난지 얼마 안된 커플의 사랑처럼




Photographed by 감성호랑이

Location 파리 센 강변








석양과 유난히 잘 어울렸던 노트르담 성당





Photographed by 감성호랑이

Location 파리







어두워 질 수록 빛이나는

네가 참 멋지다





Photographed by 감성호랑이

Location 에펠탑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른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흘러가기만 한다


참,

바쁜가 보다





Photographed by 감성호랑이

Location 오르세미술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