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고

흐르다보면

우리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갠지스강에서 [NIKON D40]로 찍다.



길을 잃었지만..

길을 잃어도 재밌었다.

여행지에서 길을 잃음은-



'나만의 길'을 찾아냄이다.

나만의 추억을..




밤에 만난 '메헤랑가르성'

참 웅장하고-

멋졌다!ㅎ 



인도사랑한다.
사랑한다 인도를.

정말 미지의 땅임에 틀림없다-
저 곳이 라니-




이 곳도 인도라니-
참-
인도스럽지 않으면서-
사랑스럽다-




인도라면 적어도..
요정도 혼잡함시끄러움이 있어야-
아~ 여기가 인도구나-
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지평선이 보이는 곳에서 연날리기를 하고,




마치 백설공주가 사는 듯한 풍경이 보이고,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곳이 인도라고??!
참나..
어이가 없군..




뭐!!~
그냥 길을 걷다가 공작을 보기도 한다고..
동물원에 있는 그 공작새?

여기가 인도야?!
정말 인도 맞어?!

'incredible india'


 

빠하르간지 골목길 안에서 만난 짜이아저씨-



 

딸그락-
슈욱-
보글보글-



 

우유를 슉- 슉-
이제 거의 완성-




짜자잔-
3루피짜리 짜이-

완성-!!

맛은 음~ 부드러우면서도 달짝지근하고-
아! 실론티 끓여서 우유탄것 같은맛?!ㅋ

짜이 짜이 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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