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ra160
감성호랑이
2014. 11. 26. 08:07
2014. 11. 26. 08:07
하루가 흐르고,
시간이 흐르고,
또 하루가 멀어져간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
감성호랑이
2014. 11. 23. 15:07
2014. 11. 23. 15:07
한참을 바라봤다.
잔잔한 파도가 흐르고,
짠내가 나는 파아란 바다를
할머니는 한참을 바라봤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
감성호랑이
2014. 11. 23. 10:12
2014. 11. 23. 10:12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랗다.
Sky is blue
and sea is also blue.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
감성호랑이
2014. 11. 20. 07:32
2014. 11. 20. 07:32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잇닿은 이 길을
_플란다스의 개가 아닌 제주도의 개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
감성호랑이
2014. 10. 23. 07:29
2014. 10. 23. 07:29
두손 고이고이
그대를 간직할게요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