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은 너다옹!!~
Photographed by 감성호랑이
Location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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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
아직 수요일이냐옹-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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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는 고양이의
'실크로드'
카메라를 가져가도
빠안히 쳐다만 보는 도도한 고양이
"고양아! 조명빨 좀 받는데?~"
"야!"
"응?! 불렀냐옹?"
사뿐사뿐
성큼성큼
지붕위는
고양이의
실크로드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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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의 시작인데..
이녀석들은 참..태평(peaceful)하군요ㅎ
부럽다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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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걷다가
무심코 만난 고양이 한마리
꼬리를 흔들며 하는 말
.
.
" 날 잡아봐~ 애송아~ㅋㅋ "
난 필사적으로 고양이를 잡기위해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슉- 슉- 슉-
내 얼굴은 땀범벅이 되었고-
체력은 급격히 지쳐갔다..
" 헉헉..거..거기섯!! "
짠!
이리 저리 들어가던 도중에
나타난
골목길!
나를 데리고 온 고양이녀석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나도 그 녀석의 존재를 잊었다..
그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골목에 그려진 벽화만 눈에 보일 뿐.
익살스러운 표정의 병사들도 보이고,
나무위 새들도 보이고,
뭐 때문에 화가 났는지-
씩씩 거리며 마치 날 잡으러 오는 듯한 아주멍-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공주와 병사?ㅋㅋ
무슨 관계인지...
그린이의 센스가 들어나는 벽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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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때,
눈앞에 있는 건물위에 한마리 고양이가 보였어요.
3층정도의 건물인데..
옥상 난간을 타면서 고양이가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아찔..)
걸음도 엄~청 도도하게..
한걸음~ 한걸음~ 사뿐사뿐..하하
계속
고양이를 보고있는데..이녀석 왠지 저의 시선을 의식하는 듯?하하..
사회지도층 고양이의 걸음이라고 말하는 듯 하면서 걷다가..
삐끗-
휘청거리더니-
다시 금새 자리를 잡더군요..
깜짝 놀랬는데..
이녀석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다시 걸어가더군요..
하지만..
뭔가 0.1m정도..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며 걷는듯한 느낌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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