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에게 엄마였고,

할머니는 엄마에게 엄마였다.



[canon 6D + 50mm f1.4]





제주도를 거닐다 #1

거창한 계획없이
그저 있는 그대로의 
제주도를 만나고 싶어
무작정 거닐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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