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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가 떠난 여행을 하고싶다.

마치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오즈로 떠난 여행처럼-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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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밤
환하게 빛을 발하고 있는 테디~

마치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는듯 했다.

'저~ 여기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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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새알 두개 들어있다!!~
식당에서 새알 퍼간다고 뒤에있는 사람들이 눈치줬음..
빨랑 가지고 가라면서..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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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는길.
앞에 백화점이 보였다.

길가에 우뚝 솟은 백화점

머~~얼리서도 보일만큼 크다.

저렇게 큰걸 어떻게 지을까? 한번씩 생각하곤 하며- 우리나라 건축기술에 혼자 감탄한다.ㅎ

그런데 오늘 길을 걸어가며 보는 백화점의 네온사인에서 N이 고장나 켜지지 않았다.

'HYUNDA'I 에 'N'이 빠진것이다.

보는 순간 빵터졌다-

휴대?

엄청나게 큰 백화점이름이 '휴대' 라니-

뭔가

재밌으면서도,

백화점에 있는 모든 물건을 휴대하라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하하

세상에는 재밌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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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귤을 먹는 일이 많다.
일을하다가도 먹고, 집에서도 먹고, 길을 걷다가도 먹는다.
귤을 먹다보면 아~ 겨울이구나 생각이 든다.
신것도 있고, 단것도 있고, 물렁한거, 딱딱한거, 옆이 조금 터진거, 꼭다리가 있는거...
같아보이는 귤에도 많은 '다름'이 있다.

나는 귤껍질을 한줄로 깐다.
사과껍질 까듯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묻곤한다.

"참 희안하게 까네-"

귤을 까는 행동하나에도 많은 '다름'이 있다.

우리의 일상에는 얼마나 많은 '다름'이 있을까?

우리의 생각에는 얼마나 많은 '다름'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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