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 앞에 작은 인도가 있다?!'

인도 & 네팔 음식이 있는 음식이 있는 그곳


'마야'
(마야는 네팔어로 사랑이라는 뜻 이라고 합니다.)



티슈에 적혀있는 그리운 이름.

maya.




이건 주전자에요.

동으로 만들었는지..조금 무겁더라구요..ㅎ




깔끔하게 차려주시는 접시와 포크, 나이프, 스푼




짜잔~

 탄두리 치킨과 민트소스 & 칠리소스입니당!~ㅎ

인도에서 먹은 그 맛은 아니지만~

뭔가 깔끔하고- 
한국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더라구요




이건

치킨마살라입니당!~^^

한스푼 떠서 난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정말 맛있어용!~ㅎ




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료인 '라씨'

음식을 먹으면서 같이 마시면 짱 맛있어요~




마지막 음식인 버터난-

난은 역시 손으로 뜯어먹어야 제맛이죠-ㅋㅋ




한번씩 인도음식이 그리울 때

부산대 앞에 '마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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