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었지만..

길을 잃어도 재밌었다.

여행지에서 길을 잃음은-



'나만의 길'을 찾아냄이다.

나만의 추억을..




밤에 만난 '메헤랑가르성'

참 웅장하고-

멋졌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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