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란 혼자있는 고통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며,

 

고독이란 혼자있는 즐거움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다.

 

 

- 폴 틸리히[1886.8.20 ~ 196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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