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천'

 

경남 김해시 진례면 신월리 대암산골짜기에서 시작해 한림면 금곡리 낙동강까지 21km에 이르는 화포천

 

봉하마을에서 멀지않은 이곳은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화포천살리기 운동에 참여하셨었다.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곳은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100선'에 뽑힐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혹시 김해에 들리시거나

 

봉하마을에 들리신다면

 

 

화포천에 가보았으면 좋겠다.

 

 

 

 

 

 

 

 

 

 

철길이 화포천 바로 옆을 지나간다.

 

기차안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참 아름다울 듯 하다.

 

 

 

 

 

 

 

 

 

 

습지.

 

생명의 필수조건

 

 

 

 

 

 

 

 

 

 

아직 때 묻지 않은

 

이 모습을 지켜주고 싶다.

 

 

 

 

 

 

 

 

 

 

일상이라는 길을 지나

 

화포천이라는 그늘에서 쉬고 온 김군 씀.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가까이에서 화포천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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