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목욕탕에 갔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죠

그런데 저기 한자리가 보였어요-

저는 룰루랄라 그곳으로 향했죠

그런데..

몸에 그림을 그린 형들이..그곳에 모여있었어요

움찔..

형들이 저를 쳐다보았죠..

호랑이굴에 직접 걸어 들어간 어린양과 같았어요

하하..

어린양은 재빨리  들고있던 목욕가방을 흔들며 탕속으로 냅다 뛰어듭니다~

하하-

anyway~ 오랜만에 목욕탕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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