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농담삼아서 말해본 적 있었다.

 

" 야! 난 하늘이 두쪽나도 ...불라불라 "

 

 

그런데

 

정말 하늘이 두쪽났다.

 

 

 

 

그래도

 

나는 잘~ 살아간다.

우린 잘~ 살아간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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