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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8일 오후에..
감성호랑이
2011. 4. 28. 21:02
우린 눈앞에 있는 '보호망' 속에서 살 수도 있고..
혹은,
'보호망' 밖에서 살 수도 있다.
선택은 자유다.
선택은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