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oon/만타루
2011 01 23
감성호랑이
2011. 1. 22. 22:04
정말 간만에 목욕탕에 갔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죠
그런데 저기 한자리가 보였어요-
저는 룰루랄라 그곳으로 향했죠
그런데..
몸에 그림을 그린 형들이..그곳에 모여있었어요
움찔..
형들이 저를 쳐다보았죠..
호랑이굴에 직접 걸어 들어간 어린양과 같았어요
하하..
어린양은 재빨리 들고있던 목욕가방을 흔들며 탕속으로 냅다 뛰어듭니다~
하하-
anyway~ 오랜만에 목욕탕은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