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과 유난히 잘 어울렸던 노트르담 성당





Photographed by 감성호랑이

Location 파리







어두워 질 수록 빛이나는

네가 참 멋지다





Photographed by 감성호랑이

Location 에펠탑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른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흘러가기만 한다


참,

바쁜가 보다





Photographed by 감성호랑이

Location 오르세미술관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건

당신을 믿는다는 것


잠시 길을 잃어도

당신과 함께라면 괜찮다는 것





Photographed by ‪감성호랑이

Location 에트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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