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는 OFF
에는 ON






에 환하게 켜진 전구나무를 상상하며 ;-)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이 어마어마하게 커져요>




제가 사는 곳은 남쪽 따뜻한 곳입니다..


이곳에 오늘 아침 첫눈이 내렸어요.


아주 잠깐이었지만..


하이얀


첫눈 오는 날 입니다.^^


the day of first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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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고

겨울이 오고


어떤곳에는 눈이 오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작업실 분위기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만들어봤어요!~ㅎ






하얀 눈사람이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는군요






트리나무 위에는 반짝반짝 별이


옆에는 따뜻한 하트가 자리잡고 있어용






Chu~


올 겨울은 따뜻하게!!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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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여러분이 남겨 주신 글을 통해


트리가 완성 되었어요!~
ㅎㅎ


< 우리가 함께 만든 트리 >


완성!~^ㅂ^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1. 판도라상자 - 하늘엔별


2. 똑같이생긴나무 - s o n g


3.큰별 - 솜다리™


4.고양이 - 크크


5.빨간양말 - 모피우스


6.소망 주머니 - MORO


7.나무의자에 사람 - 롤패


8.빨간양말에 선물 - 마퐁소리


9.AudenA - 사람의 심장


10. 하얀 눈 - 아톰양


11.꼭대기 산타할아버지 - 숭의동휘발유


12.김군 - chadol


13.남친나무 - 안달레


14.산타횽님 꽃무늬 빤스 - 보기다


15.자신 - azis


16.세계일주 항공권 - 큐빅스™


17.소복히쌓인 하얀 눈 -Rosinha.


18.이름 - 해우기



<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




추운겨울


호~오


불며 먹던 호빵


가끔씩 호빵의 따뜻함이 미치도록 생각난다


오늘은 따끈따끈 호빵이 무지 땡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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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 점...

완전겨울!~

밖에 나갈때는

꼬옥~!

완전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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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건지

일어 난건지

할 일은 많은데..

눈이 떠지지 않는 날

비ː몽사몽(非夢似夢)[명사] 꿈속 같기도 하고 생시(生時) 같기도 한 어렴풋한 상태. 사몽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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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입동이 지났다.

이제 겨울이다.



어느덧

뒤돌아보니

벌써

가을이다... 아니 겨울인가...

"왜 이렇게 추워.."




추워진 날씨 속에서

유난히 붉게 빛나는 것이 '하나' 있었다.

붉은 단풍을 만들려는 가을의 붉은 노을

어제의 노을은 참 붉어서..


"나까지 붉어지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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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시장안에있는 떡볶이집에서 먹는 떡볶이맛은-

상상을 초월한다-

거기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호~오~호~오~ 불며 마시는 오뎅국물은-

띵.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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