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감성편지 #24

_길꽃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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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_

이 시간이

빛나는 이유



by.길가를 지나던 김군

 

 

 

 

 

 

길가에서 만난 너,

 

항상 보는 너,

 

 

너,

 

차암- 예쁘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길가에 난 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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