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감성편지 #13

_꿈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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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움직이질 않은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 있는. 
가질 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하는 별.
누가 지금 황당무계 별나라 얘기 하재?...
니가 뭔가를 해야 될거 아니야.

조금이라도 부딪치고 애를 쓰고, 하다 못해 계획이라도 세워 봐야 거기 니 냄새든 색깔이든
발라지는 거 아냐, 그래야 니 꿈이다 말할 수 있는 거지.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다 니 꿈이야?

그렇게 쉬운 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몽땅 다 갖다 니 꿈 하지, 왜!

꿈을 이루라는 소리가 아니야, 꾸기라도 해보라는 거야.


by.강마에





<김군이 쓰고, 강마에가 말하다>












진짜..꿈은 무의식의 반영일까요?


그냥 개꿈이었음 좋겠는디...하하;;ㅋ


장마철 멜랑꼴리한 만타루입니다+_+;;



by.김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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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다. 바람을 타고

물길을 따라 흘러간다.

시린 마음 가녀린 손 끝

옷깃을 세우고 흘러간다.


지난날 나에게 거친 풍랑 같던

낯선 풍경들이 저만치 스치네

바람이 부는 대로 난 떠나가네

나의 꿈이 항해하는 곳




_이한철의 흘러간다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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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복터졌다~


꺄~

.

.

.

.

.

ㅎ..화..화이팅!!



내일은 또 어떤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주말이여 어서 내게로 오라~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꿈을 노래하라

 

:)

 

 

 

 

 

 

 

 

 

 

 

 

파아란 하늘아래

 

파아란 곰과함께

 

 

 

 

 

 

 

 

 

 

 

 

을 노래하라

 

 

 

 

 

언젠가는 내 꿈을 이룬다.

이 말보다는,

 

꿈을 꾸기에 나는 이룰 수 있다.

이 말이 더 맞는것 같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것은

치열하고 경쟁하는 삶이 될 수 있습니다.

 

그치만,

 

꿈을 꾸며 살아가는 것은

삶의 에너지가 될 것 입니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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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 꿈이 비록 허상이라도

 

당신이 살아있다는 증거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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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한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이 빛나는 밤에

 

코끼리는 꿈을 꾸고 있었어요.

 

 

'저 하늘을 만날 수 있다면..정말 좋겠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더 큰 코끼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현실)

1 .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2 .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3 .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        

 

꿈이란 단어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그래서 매력적인것 같다.

꿈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






 





을 향해 달려라.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을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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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드디어 D-4 남았습니다-^^




3월 2일 14시20분 비행기로 떠납니다-
어디로?
인도..
휴학의 목표였던 '인도여행'
드디어

그곳으로 떠납니다




커다란 배낭과
카메라,
여권,
비행기 티켓

모든준비는 끝났고.
한 가지만 정리하면 됩니다.

떨리는 제 마음-




두근거리는 '설레임'
뭔가 혼자라는 '두려움'

두개의 마음이 공존하는 가운데
인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인도에 다녀와서
그곳의 향기를 나눠드리겠습니다~

한달간의 조금 긴 휴가를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서 뵈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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