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감성편지 #17

_퇴근길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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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누군가의 골든타임 속에서 살고있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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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리는 떠났다.

내년이나 볼 수 있겠지?

안녕



매일

매일

해가 뜨고,

해가 집니다.



오늘도

내일도

같은장소에서

해가 뜨고

해가 집니다.









































마치 우리의 삶을 보는 듯 합니다.

뜨는 날도 있고, 지는 날도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지고 있더라도,

내일은 다시 떠오를거라고..







꼬물꼬물..




 

'뜨거움'이 찾아와요-



 

하늘은 솜이불을 저리 치워버려요-

슉~




시원하다- 파란하늘-



 

너무 추울까봐-

따스한 을 비추어요




-




여름이 오고있어요-

매미가 우는 소리를 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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