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감성편지 #31

_아빠손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푸른밤, 감성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 라이벌  (2) 2014.06.16
#32. 거꾸로  (4) 2014.06.09
#30. 청춘  (12) 2014.06.07
#29. 방향성  (4) 2014.06.07
#28. 사랑은 그런 것  (6) 2014.06.05





작은방,

차가운 공기가 맴도는 이곳에

따스한 햇살이 내리쬔다.


차가운 공기마저도 따스하게 느껴진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in 작은방

[Canon demi EE17]로 찍다.



'Photo + Fi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non demi EE17] 찬란한 일상의 연속  (16) 2014.02.03
[Canon demi EE17] 빨주노초파남보  (18) 2014.01.29
[Canon demi EE17] 알록달록 세상은 알송달송  (14) 2014.01.24
[Canon demi EE17] 어느 해지는 오후에 버스안에서  (26) 2014.01.22
[Canon demi EE17]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20) 2014.01.15

2009년 가을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울산대공원에서..

한번씩 생각난다.

하늘은 파랗고, 마음은 따뜻했다.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에 사는 아이야~ 안녕!~  (4) 2011.04.07
안녕? 안녕! 인도-  (4) 2011.04.06
눈님 엄청나게 오신날- in 울산  (12) 2011.02.15
말레이시아 바투 동굴(Batu cave)  (10) 2011.02.13
말레이시아에서.. 2010.02.02  (0) 2011.02.02

'Cartoon > 만타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 12 07  (2) 2010.12.14
2010 12 05  (0) 2010.12.14
2010 12 02  (0) 2010.12.14
2010 11 31  (0) 2010.12.14
2010 11 26  (0) 2010.12.14

+ Recent posts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