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참 오묘하다.

어떻게보면 미완성인것 같은 작품인데..

다른 시점에서 보면

훌륭한 작품이고..


또는
엄청난 작품이라는데..

내눈엔..그저 어린아이의 장난처럼 보일 때가 있다..

묘~하다.

그래서 '예술'이라고 부르나 보다.
















'예술'이라고 하면 뭔가 깊이와 무게가 있어 보이잖아..

어린아이의 장난 일지라도.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프랑스 시인 - 폴 발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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