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르고 또 흐른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흘러가기만 한다


참,

바쁜가 보다





Photographed by 감성호랑이

Location 오르세미술관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건

당신을 믿는다는 것


잠시 길을 잃어도

당신과 함께라면 괜찮다는 것





Photographed by ‪감성호랑이

Location 에트르타


















엄마는 나에게 엄마였고,

할머니는 엄마에게 엄마였다.



[canon 6D + 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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