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쿵-


저리쾅-


요동치는 나의 마음아..


잠잠해지거라..



쫌!!!!



<뭔가 불안안 김군이 찍고,쓰다>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 ; 어둠 ; 헬렌켈러  (8) 2013.09.11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11) 2013.08.28
세상에 집처럼 편한 곳은 없어  (10) 2013.08.19
꿈 ; 이루다 ; 꾸다  (6) 2013.08.04
시리도록 푸르른 청춘을 위해  (15) 2013.07.29







추락한다해도
결코
후회하지
않으리라


_생택쥐페리 기념관에 적힌 글귀





'Photo + T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_ 이 시간이 빛나는 이유  (4) 2013.09.04
일상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해  (4) 2013.08.26
별똥별 ; 희망  (6) 2013.08.13
누구나 오늘을 산다.  (17) 2013.08.09
해가 쨍쨍한 여름날- 너구리왈  (10) 2013.07.17









꿈?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움직이질 않은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 있는. 
가질 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하는 별.
누가 지금 황당무계 별나라 얘기 하재?...
니가 뭔가를 해야 될거 아니야.

조금이라도 부딪치고 애를 쓰고, 하다 못해 계획이라도 세워 봐야 거기 니 냄새든 색깔이든
발라지는 거 아냐, 그래야 니 꿈이다 말할 수 있는 거지.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다 니 꿈이야?

그렇게 쉬운 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몽땅 다 갖다 니 꿈 하지, 왜!

꿈을 이루라는 소리가 아니야, 꾸기라도 해보라는 거야.


by.강마에





<김군이 쓰고, 강마에가 말하다>










청춘이란 인생의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상태를 말한다.


-s.울만



<김군이 찍고, 울만이 말하다.>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집처럼 편한 곳은 없어  (10) 2013.08.19
꿈 ; 이루다 ; 꾸다  (6) 2013.08.04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8) 2013.07.22
[오사카여행]-오사카성으로 무비무비♬  (5) 2013.06.30
가로로 보는 세상#1  (3) 2013.06.28






두번다시 오지 않을

2013년 4월 30일












우연히 스친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우연히 찍고, 쓰다.









여행을 떠나요


따뜻한 봄날












여행을 떠나요












여행가고싶은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조금은 기분좋고

 

오래는 차가운

 

가을바람이 분다.

 

 

 

 

 

 

 

 

 

 

 

 

 

 

 

 

 

 

 

 

 

언제였지?

 

뜨거웠던 여름날..

 

 

 

기분좋지만

 

차가운

 

가을바람이 분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흔적찾기  (14) 2012.10.15
가을날 왕릉에서  (28) 2012.10.13
희망만 있으면 행복의 싹은 그곳에서 움튼다  (16) 2012.09.27
가을내음  (20) 2012.09.21
in the autumn of 2012  (24) 2012.09.14

세상의 모든것이 눈물을 흘리는 날

 

눈물을 흘려도 용서받는 날

 

눈물을 흘려도 아무도 모르는 날

 

 

 

나는

 

'철의 눈물'을 담아보았다.

 

 

 

 


 

 

 

 

 

 

 

 

 

 

 

 

 

 

 

 

 

 

 

 

 

 

 

 

 

 

 

 

 

 

 

 

 

 

 

 

 

 

 

 

 

 

 

 

 

 

 

 

 

 

 

 

 

 

 

 

 

 

 

 

 

 

 

 

 

 

 

 

 

 

 

 

 

 

 

 

 

.

.

 

차갑지만

 

녹슬지 않은

 

'철의 눈물'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이 두쪽나는 날  (12) 2012.09.04
뜨거운 기억, 세월의 흔적  (12) 2012.08.27
농부의 하루  (12) 2012.08.18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화포천'  (22) 2012.08.16
누가 내 신발을 옮겼을까  (10) 2012.08.14

 

 

 

 

 

 

우린 모두 누군가의 골든타임 속에서 살고있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노을을 클릭하시면 더 멋진 노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내 신발을 옮겼을까  (10) 2012.08.14
뷹은노을 ; 늦은오후 ; 이른밤  (20) 2012.08.10
오늘은 여름, 내일도 여름  (10) 2012.08.07
'조심조심' 민감한아이입니다。  (22) 2012.08.01
한 여름밤의 꿈  (20) 2012.07.27

 

 

 

 

'조심조심'

 

건드리면

 

톡!

 

터져버리는

 

민간한 아이입니다。

 

 

 

by.버라리어티한 김군

 

<조심조심 비누방울을 눌러주세요. 큰 사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든타임 ; golden time  (29) 2012.08.09
오늘은 여름, 내일도 여름  (10) 2012.08.07
한 여름밤의 꿈  (20) 2012.07.27
흑심에서 동심으로  (18) 2012.07.24
ㅁㅗㅇㅎㅗㅏㄴ;꿈꾸다  (16) 2012.07.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