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호랑이의 감성상자

뜨거운 해가 지고

따스한 온기가 남은채

한 여름밤의 꿈이

시작된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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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내린다.

내일도 비가 내린다.

마음에 비가 내린다.

주루룩

내린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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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분좋아져라~

얍! 얍!~

;-)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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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란 혼자있는 고통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며,

고독이란 혼자있는 즐거움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다.

- 폴 틸리히[1886.8.20 ~ 196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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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저 그럴 수도 있어..

걱정하지마~

내일이 있잖아

내일은 So HOt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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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와 초록사이

그리고 따뜻한 볕

살아있네 ; 세번째 이야기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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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아

언제나

그렇게 하얄 수는 없을까?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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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버라이어티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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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꽃

살아있는 글씨

살아있는 모든 것에게

살아있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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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하늘

오직 빛나는 것은

길 가의 가로등

지나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현란한 Led 간판

그리고

반짝 반짝 작은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ilent night hol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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