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 띠리딩~ 디리딩~ 디리딩~ 띵 띵 ♪
'봄의 소리왈츠'
듣고 있으면
기대되고 설레인다.
마치
내가 봄인 것 처럼
by. 봄인것 같은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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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예쁘게 잘 그리시는데요.
직업적으로 하시는 분 같은 느낌입니다.^^
이건 그리셔서 스캔 하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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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아요 봄.
친정에 왔더니 어머니가 그동안 연습했다며, 나의 살던 고향에를 피아노로 쳐 주시더라고요.
뭉클하고 따뜻한게 진짜 봄이 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