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의
그냥 평범한 일요일
'덩치큰 버스를 멈출 수 있는건 작은 나라구'
'최소한의 생존본능'
'어서 나를 채워줘'
'시선'
'내가 제일 잘나가'
'돌아와요 부산항에'
'도심속의 위안'
'여기가 외국이라면 정말 좋겠네'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2012년 8월 5일
그냥 평범한 하루를
가슴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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