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 #24. 길꽃 2014.06.02
- 지금_ 이 시간이 빛나는 이유 2013.09.04 4
- 너, 차암 예쁘다 ; you are so beautiful 2013.05.14 10
-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것은 없다 2012.04.06 16
#24. 길꽃
2014. 6. 2. 08:44
지금_ 이 시간이 빛나는 이유
2013. 9. 4. 07:33
지금_
이 시간이
빛나는 이유
by.길가를 지나던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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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차암 예쁘다 ; you are so beautiful
2013. 5. 14. 08:43
길가에서 만난 너,
항상 보는 너,
너,
차암- 예쁘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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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노란빛이 들어오면; 난 그댈 만나죠 (10) | 2013.04.29 |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것은 없다
2012. 4. 6. 20:42
꽃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길가에 난 풀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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