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다시 오지 않을
2013년 4월 30일
밤
우연히 스친 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우연히 찍고,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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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내음
향기로워라
쌀쌀하지만
따땃한
가을내음
향기로워라
:)
by. 2012년 가을 감성에 물든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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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는 홀로 친구를 그립니다.
거리에
차도 없고
사람도 없는
늦은 저녁
친구가 찾아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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