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

.

.



그리고


모두












we are the one



by. 그중에 하나인 버라이어티한 김군








우린 너무나 많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몸이 조금씩 커가며 생각도 함께 커가지요.

그러면서 몸도 덩달아 둔해지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마음도 덩달아 둔해지는것 같아요.

아이들은 날개를 달고 있는 것 처럼 가벼운가봐요.

그들은 그냥 날아다녀요-

그냥- 움직여요-

편견은 존재하지 않아요-

너도 친구, 나도 친구에요-

그들에게 편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냥

그냥 함께하는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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