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눈앞에 있는 '보호망' 속에서 살 수도 있고..
혹은,
'보호망' 밖에서 살 수도 있다.
선택은 자유다.
선택은 자유다.
'Photo + T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봇대에 걸린 구름 ♬ (6) | 2011.05.13 |
---|---|
떠나가는 '봄'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18) | 2011.05.04 |
누가 누가 더 빠를까? (11) | 2011.04.26 |
하늘에 핀 꽃 무지개 (10) | 2011.04.25 |
귤人=귤사람=귤인간=귤맨=귤놈=귤녀석=?=! (3) | 201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