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은 마치 실타래 처럼 서로 엉켜있다.
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한 실들이 엉켜있다'라는 말은,
'살아내다'와 같은 의미 인 듯 하다.
by. 파란색실 버라이어티한 김군
[Canon demi EE17]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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