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잇닿은 이 길을
_플란다스의 개가 아닌 제주도의 개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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