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그림이 있을까?

두근두근




쉿~

'책장을 넘기세요'

뒤에있는 그림이 놀라 도망갈지도 모르니




안녕!

버트아저씨

만나서 반가워요

;-)





by.버라이어티한 김군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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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꼬리가 짧은
2월의 버들강아지들이
연기가 나는 강 언덕을 바라보며
멍멍멍
짖고 있습니다


누가 오는가 봅니다

<안창건님의 시>



Good
Bye





"내일도 좋은 일이 있을거야"




오늘도

내일도

always

좋은 일이 있을거야




<그림을 클릭하시면 그림이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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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에는 철수아저씨가 있다.

찰스도 아니고.. 철수? 한국사람인가?

하지만
철수아저씨는 리얼 인도인-

철수라는 이름은 한비야씨가 인도여행중에 붙여준 이름이라고 한다.

나는 아직도 그를 잊을 수 없다.


갠지스강하면 생각나는 첫번째.

철수아저씨.




don't you remember





그림으로 만난 철수아저씨는...

너무 꽃미남이군요;

(실력이 들통나고 말았어요..ㅋㅋㅋ)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이 커집니다>


 

남극의 눈물에 나오는 펭귄들을 보며-

귀여운 모습에 때론 깔깔거리며 웃고,

죽어가는 펭귄들의 모습에.. 엉엉 울고,

그러다가

펭귄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리게 되었어요_

;-)

penguin


<사진을 클릭하시면 커집니다용>



오랜만에 그린 손그림
(모나미 펜사용)

'코끼리'를 그려보았습니다.

고민이 많아보이는 표정이군요_



 


어떤 고민에 빠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코끼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_

쿵 쾅 쿵 쾅

뛰어다니는 코끼리가 보고싶어요_





2012년 2월 7일 저녁무렵에 만난 코끼리




또 다시 한파..

이번 주 내내 춥다고 하네요 ㅜ



어서 와서
추위를 녹여주렴

GIF파일로 만들어본 캐릭터 '달코미'입니다. :-)


노오랗고,

오동통통한 꿀벌 달코미!

훨훨~ 날아랏!~



< 평상시 모습 >




< 울음 >




< 하트 뿅뿅 >




< 당황 당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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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 메이커 중에서 -

김명민 : 너는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래? 아니면 잘하는거 하면서 살래?



사실,,

현실에서 이런 질문은 사치스럽죠..

좋아하는거, 잘하는거,

그것보단 물질적인 힘이 앞서는 세상이니깐요..ㅎ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실래요?

.
.
.
.
.
.

음..

저는요
 사치 좀 부리려구요.ㅎ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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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노래..'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오~ 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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