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호랑이의 감성상자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 꿈이 비록 허상이라도

당신이 살아있다는 증거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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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바람이 지나고

잠잠한 하늘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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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있어

천둥치는 캄캄한밤 홀로 있는 기분

고요한 사막에서 혼자 길을 찾아가는 기분

그런 기분이 느껴질때

눈을 감고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여봐

들리니?

" your not alone. "

캄캄한밤

동글동글

알록달록

참

아름다운

세상이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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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듣고 있는 One Direction의 One Thing

솔직하고 쿨한 가사보다도

멜로디가 너무 신나서 좋아하는 곡이에요.ㅎ

요즘같이 비오고 칙칙한 날!

시워~~언한 노래 한곡 들으실래예?ㅋ

2012년 7월 12일 작업실 옆에서 들려오는 삐뵤뵤비뵤 소리

마치 바로옆에서 들려오는듯 너무 선명하고 맑게들리는 삐리리뵤비뵤 소리

'뭐지?'

소리가 나는곳으로 다가갔다 .. 두둥!

그곳에는 제비가족이 둥지를 틀어서 살고 있었던 것이었다...

오른쪽 위에 검은 그림자가 보이는가?!

아래에는 방대한 변이..ㅋㅋ(변사태가 일어났다~)

얘들이 언제 이렇게 집을 만들어서 자리를 잡았을까?

갑자기 나타난 제비가족

'새끼들이 먹이는 제대로 먹고 성장하고 있는건가?' 걱정도 잠시..

집 아래에는 방대한 변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무럭무럭 잘크고 있는게구나??ㅋㅋ

한참을 쳐다보고 있으니 갑자기 어미새가 왔다.

나를 경계하고 있는건가..

새끼들에게 가지 않고 주변을 계속 날아다녔다.

푸드드드득

데프콘 1단계 발령!!!~ 삐용 삐용

내가 문틈사이로 사라지자

어미새는 새끼새에게 날아가

먹이를 주고 있었다.

무럭무럭 자라렴 아가새들아!~^^

오늘은 비가 내린다.

내일도 비가 내린다.

마음에 비가 내린다.

주루룩

내린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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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서너번씩 하늘을 본다.

슈우우우웅~

소리가 들리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저 비행기는 어디로 가는 비행기일까?ㅎ

하루에 서너번씩 여행을 꿈꾼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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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분좋아져라~

얍! 얍!~

;-)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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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ㅂ'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