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플레이스를 가긴 갔죠- 다음날ㅎ
가이드북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ㅎ)


 

코넛플레이스에 도착했을때는 날씨가 많이 안좋았어요~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처럼ㅜ



 

날씨가 안좋아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공원은 깔끔하고- 예뻤어요ㅎ


 

조금 앉아서 쉬자-
갑자기 하늘이 짠!
파란하늘이 나타났어요ㅎ




지난번에 저 건물뒤에서 길을 헤매이다가 돌아갔었죠-ㅎㅎ
정말 코앞이었는데~
코넛플레이스는 쉬어가기 좋은 놀이터인것 같아요.

인도답지않은 모습? 너무 깨끗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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