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출발한 드라이브는..


호러영화를 찍으며 마무리되었습니다..ㅎㅎㅎㅎㅎ;;


정말 사진으로 찍고 싶었는데.. 벌래가 너무 작아서 안찍히더라구요;ㅁ;


하지만 이것 한가지만은 분명했어요.. 


날벌래가.. 족히 수십만마리가 있었다는..사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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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귀환한 선배님과 성분씌에게 격력의 박수를..(짝짝짝)


그런데..


저건 무슨 벌래일까요??


유충같이 생겼었는데.. 저게 크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by. 걱정과 근심가득한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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