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아
언제나
그렇게 하얄 수는 없을까?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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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언제나 하얄 수는 없을까? 2012.05.29 22
- 살아있네, 2012.05.16 22
- 사랑해 ; love you 2012.04.24 22
- 푸르른 날ye!! 2012.04.23 20
-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것은 없다 2012.04.06 16
- 반영 ; reflection 2012.04.06 20
- 비가 그친 후 2012.03.29 14
- 봄이오는 소리 2012.03.27 29
- 접사 ; 꽃 ; 꽃망울 2012.03.23 8
- 바위꽃, 돌덩이에 핀 꽃, 그 이름 '코스모스' 2011.10.11 12
언제나 하얄 수는 없을까?
2012. 5. 29. 11:08
살아있네,
2012. 5. 16. 23:20
살아있는 꽃
살아있는 글씨
살아있는 모든 것에게
살아있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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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love you
2012. 4. 24. 11:26
사랑해
i love you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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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날ye!!
2012. 4. 23. 09:14
꽃은 졌지만
푸르름이 찾아왔다.
푸르른 날에 쓴
푸르른 날ye!!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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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름답지 않은것은 없다
2012. 4. 6. 20:42
꽃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길가에 난 풀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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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 ; reflection
2012. 4. 6. 20:42
우리의 삶을 물속에 비추인다면
우린 저 꽃과같이 아름다울까?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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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후
2012. 3. 29. 19:47
after the rain stops
비가 그친 후
햇살이 내게로 왔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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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소리
2012. 3. 27. 18:33
spring
하얗고 노오란 봄꽃이
꼼지락 꼼지락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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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 꽃 ; 꽃망울
2012. 3. 23. 10:00
언제쯤 따뜻해지나
고개를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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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꽃, 돌덩이에 핀 꽃, 그 이름 '코스모스'
2011. 10. 11. 09:52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조관우 - 코스모스>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조관우 -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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