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에게 주어지는 건
'오늘'을 살아갈 힘이다.
_눈물을 그치는 타이밍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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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푸린 두 눈 사이 펴줄 수 있나요
그 속에 뭘 숨기고 있나요
움츠리고 잔뜩 심술 품은 그대여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
.
동그란 돌멩이를 베고 누워요
그대로 두 눈도 감아봐요
따듯한 돌멩이 귓속 물 빼준대
아아아아아아아 결국 봄
_ 윤종신 & 장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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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움직이질 않은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 있는.
가질 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하는 별.
누가 지금 황당무계 별나라 얘기 하재?...
니가 뭔가를 해야 될거 아니야.
조금이라도 부딪치고 애를 쓰고, 하다 못해 계획이라도 세워 봐야 거기 니 냄새든 색깔이든
발라지는 거 아냐, 그래야 니 꿈이다 말할 수 있는 거지.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다 니 꿈이야?
그렇게 쉬운 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몽땅 다 갖다 니 꿈 하지, 왜!
꿈을 이루라는 소리가 아니야, 꾸기라도 해보라는 거야.
by.강마에
<김군이 쓰고, 강마에가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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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누군가의 골든타임 속에서 살고있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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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저 그럴 수도 있어..
걱정하지마~
내일이 있잖아
내일은 So HOt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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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와 초록사이
그리고 따뜻한 볕
살아있네 ; 세번째 이야기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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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버라이어티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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