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산책을 하던중에
만난 토끼와 할머니의 이야기에요~
길을걷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거..'
'건ㅇ..'
'거엉..아..'
무슨소리지??
누굴 부르는 건가??
"건아~!!!!"
그렇다..
건이가 바로 요 토끼의 이름이랬더랬다~ㅎ
잠시였지만..
뭔가 따뜻하고
정겨운 모습의 커플이었더랬죠-ㅋㅋ
뭔가 따뜻하고
정겨운 모습의 커플이었더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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