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호랑이의 감성상자

간단하지만

든든한 밥을 하는 한식당 '정성식당'

'김치전골'

'김치찜'

'매실두루치기'

캬-

다먹고싶었지만...

배에는 한계가 있기에..ㅜ

김치찜과 매실두루치기만..먹기로..

하지만, 괜찮아요

다음에 또 가면 되니깐요 :)

'깔끔한 실내'

현대백화점 뒷골목으로 오시면 

한번에 찾으실 수 있어요 :)

밥을밥을

으마으마

하게 주시더라구요.

정말 꾹꾹 눌러서 담아주시는 쎈쓰!-

짜란-

매콤새콤달콤

김치찜 등장이요!!

고기가

야들야들

말랑말랑

완벽한

살코기와 비계의 비율

김치도

싹뚝싹뚝

밥도둑 1호 

완성이요!!!

짜라아아안- 

매실두루치기

등장!!!!

그냥먹어도 맛있지만

깻잎 + 두루치기 + 콩나물 = 밥도둑 2호

(0ㅁ0)乃

따봉!!!!!!

달콤하면서 고소하고 담백한

그런 맛!-

오늘은 뭐먹지?

고민할때

오늘은 '든든한 정성식당 :)

팬더 : 사색이란 말야..서두르지 않는 거야

[canon 6D + 50mm f1.4]

처음엔 그냥 걸었어,

날씨가 좋아서말야

[canon 6D + 50mm f1.4]

오늘 우리에게 주어지는 건

'오늘'을 살아갈 힘이다.

_눈물을 그치는 타이밍中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볕이 함께한

9월 언저리

[canon 6D + 50mm f1.4]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canon 6D + 50mm f1.4]

9월 어느날 

잠시 머물다

[canon 6D + 50mm f1.4]

성큼성큼 다가온 가을길

성큼성큼 걸어간 가로수길

[canon 6D + 50mm f1.4]

가을이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canon 6D + 50mm f1.4]

내 한평생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