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2013년은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그중에 1등은 단연 '국정원의 대선개입'이겠지요..
국민을 바보천치로 보는것인지..
점점 대한민국이 국가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민주주의 안녕하신지요?..
2013년은 안녕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14년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고,
국가의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듀2013
웰컴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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