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하늘이
기찻길위에 비치운다.
쇠가 닳고 닳아,
반들반들해진 기찻길 위로 파아란 하늘이 드리운다.
기찻길위에 비치운다.
쇠가 닳고 닳아,
반들반들해진 기찻길 위로 파아란 하늘이 드리운다.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고마비김비의 계절 (28) | 2011.09.08 |
---|---|
그곳에는.. (14) | 2011.08.25 |
참 스마트한 세상~ (17) | 2011.06.15 |
기차여행 (18) | 2011.06.13 |
한방울 한방울이 모여 한줄기 빗물이 된다. (18) | 2011.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