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들을 되돌아본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지나온 길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본다.
마치 길 잃은 편지처럼
우체부 없이 떠도는 종잇조각처럼
어딘지 모르는 길 위에서
지나온 길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본다.
by. 길잃은 버라이어티한 김군
[Canon demi EE17]로 찍다.
'Photo + Fi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non demi EE17] 좋은 아침이야 ♬ (14) | 2014.03.04 |
---|---|
[Canon demi EE17] 동규야~ 놀자~ 경수야~ 노올자~ (18) | 2014.02.27 |
[Canon demi EE17] 따땃한 방에서 (14) | 2014.02.08 |
[Canon demi EE17] 아날로그가 그리울 때.. (22) | 2014.02.05 |
[Canon demi EE17] 찬란한 일상의 연속 (16) | 2014.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