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4:00
나른한 오후
이리보고
저리봐도
지겨운
나른한 오후에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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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休
rest
피곤할때는
쉬는게 보약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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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걷다가
무심코 만난 고양이 한마리
꼬리를 흔들며 하는 말
.
.
" 날 잡아봐~ 애송아~ㅋㅋ "
난 필사적으로 고양이를 잡기위해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슉- 슉- 슉-
내 얼굴은 땀범벅이 되었고-
체력은 급격히 지쳐갔다..
" 헉헉..거..거기섯!! "
짠!
이리 저리 들어가던 도중에
나타난
골목길!
나를 데리고 온 고양이녀석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나도 그 녀석의 존재를 잊었다..
그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골목에 그려진 벽화만 눈에 보일 뿐.
익살스러운 표정의 병사들도 보이고,
나무위 새들도 보이고,
뭐 때문에 화가 났는지-
씩씩 거리며 마치 날 잡으러 오는 듯한 아주멍-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공주와 병사?ㅋㅋ
무슨 관계인지...
그린이의 센스가 들어나는 벽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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