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그래도..

방콕은 싫타콤~

밖이좋아 ;-)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이 커집니다용>


일상속에서

우린

언제든지

나니아로 떠날 수 있다.




준비해야 할 것은 딱 한가지.




옷장 속으로 들어가는것.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용기를 내고.




걸어가다보면,



옷장속을 지나

나니아를 만나게 된다.


<김군의 잡다한 이야기 ; 나니아로 가는 법>





벌써 2011년의 마지막이군요~


참 버라이어티한 한해였습니다.ㅎ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네요..ㅋ




흘러가는 시간은 붙잡을 수 없지만,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지내요 ^^


2012년도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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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호~오


불며 먹던 호빵


가끔씩 호빵의 따뜻함이 미치도록 생각난다


오늘은 따끈따끈 호빵이 무지 땡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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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로 가고 싶은지


알 수 없을 때는


어떤 로 가도 상관 없는 법이란다. "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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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쫄고 있는대상이 있는가?


만약 그 대상이 누구더라도..


우리를 디스(disrespect = 다른 그룹이나 사람을 폄하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행동&말)시킨다면


쫄지마 !


쫄지말자 !




원래, 지성의 힘은, 쫄지 않는 거다.
무서운데, 자기가 지키고자 하는, 자기 자존심. 내가 이렇게 살고 싶은데, 이렇게 살지 않으면,
자기가 아닌 것 같은 거예요.
거대 담론이 아니라 자기한테 쪽팔리기 싫은 거죠.

-김어준-





아..


따뜻한 이불에서 나오기 싫은 날.. 


잠오는 날
.
.
The 잠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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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늪으로 빠지게 하는 한가지

머리냐?

꼬리냐?

붕어빵은 참 따뜻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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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월요일 아침

지난주와 다른

어제와 다른 아침

왜 일까?

'코가 시려워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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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서인지

손이 시리다

시리다

그래,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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