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Me


나를 디자인해 주세요


<함께 만드는 트리>


댓글로 이 나무에 꾸미고 싶은것들을 남겨주세요^^


ex) 가지에 양말을 달면 예쁘겠어요, 반짝반짝 노란별을 달아도 예쁠것 같아요, 빛나는 전구를 달면 간디작살..등


꾸미고 싶은것들을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함께 만드는 트리 2011 12 16 공개




추운겨울


호~오


불며 먹던 호빵


가끔씩 호빵의 따뜻함이 미치도록 생각난다


오늘은 따끈따끈 호빵이 무지 땡기는 날



'Cartoon > 만타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호 - Designed by us  (28) 2011.12.16
19호 - Design Me <함께 만드는 트리>  (38) 2011.12.14
17호 - 어느 길로 가고 싶은지 알 수 없을때는  (22) 2011.12.05
16호 - 쫄지마!  (20) 2011.12.02
15호 - The 잠오는 날  (18) 2011.11.30




" 어느 로 가고 싶은지


알 수 없을 때는


어떤 로 가도 상관 없는 법이란다. "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

'Cartoon > 만타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호 - Design Me <함께 만드는 트리>  (38) 2011.12.14
18호 - 따끈따끈 호빵땡기는 날 ♪  (22) 2011.12.06
16호 - 쫄지마!  (20) 2011.12.02
15호 - The 잠오는 날  (18) 2011.11.30
14호 - 워머의 시초?!  (20) 2011.11.28




우리가 쫄고 있는대상이 있는가?


만약 그 대상이 누구더라도..


우리를 디스(disrespect = 다른 그룹이나 사람을 폄하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행동&말)시킨다면


쫄지마 !


쫄지말자 !




원래, 지성의 힘은, 쫄지 않는 거다.
무서운데, 자기가 지키고자 하는, 자기 자존심. 내가 이렇게 살고 싶은데, 이렇게 살지 않으면,
자기가 아닌 것 같은 거예요.
거대 담론이 아니라 자기한테 쪽팔리기 싫은 거죠.

-김어준-





아..


따뜻한 이불에서 나오기 싫은 날.. 


잠오는 날
.
.
The 잠오는 날

'Cartoon > 만타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호 - 어느 길로 가고 싶은지 알 수 없을때는  (22) 2011.12.05
16호 - 쫄지마!  (20) 2011.12.02
14호 - 워머의 시초?!  (20) 2011.11.28
13호 - 찬물로 손씻으면 덜덜  (26) 2011.11.25
12호 - 완전무장  (12) 2011.11.23





워머의 시작은


혹시.. 겨울나무에 보이는 ''에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오늘 아침 길을 걷다가 했습니다~ㅎㅎ



겨울나무(이름:잠복소)으로 감아두는 이유는 해충을 모아두기 위해서 라고 하는군요-


안이 따뜻해 지기때문에 해충들이 모인데요-


모인 해충들은..


날씨가 풀리기전에 짚과 함께 태워버린데요~ㅎ


anyway-
감기조심하세요~^^

'Cartoon > 만타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호 - 쫄지마!  (20) 2011.12.02
15호 - The 잠오는 날  (18) 2011.11.30
13호 - 찬물로 손씻으면 덜덜  (26) 2011.11.25
12호 - 완전무장  (12) 2011.11.23
11호 - 비몽사몽  (12) 2011.11.17




겨울철 찬물로 손을 씻으면 너무 손 시렵다~





이곳의 날씨보다 서울의 날씨는 더 춥다고 한다..


난 집에서 손씻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추운데..


서울에서는 물대포..얼음대포..가 난무한다..


제발..이제그만..정말 죽일셈이니?

'Cartoon > 만타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호 - The 잠오는 날  (18) 2011.11.30
14호 - 워머의 시초?!  (20) 2011.11.28
12호 - 완전무장  (12) 2011.11.23
11호 - 비몽사몽  (12) 2011.11.17
10호 - 머리냐? 꼬리냐?  (24) 2011.11.15



날씨가 점 점...

완전겨울!~

밖에 나갈때는

꼬옥~!

완전무장!~

'Cartoon > 만타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호 - 워머의 시초?!  (20) 2011.11.28
13호 - 찬물로 손씻으면 덜덜  (26) 2011.11.25
11호 - 비몽사몽  (12) 2011.11.17
10호 - 머리냐? 꼬리냐?  (24) 2011.11.15
9호 - 코가 시려운 월요일아침  (12) 2011.11.14



자고 있는건지

일어 난건지

할 일은 많은데..

눈이 떠지지 않는 날

비ː몽사몽(非夢似夢)[명사] 꿈속 같기도 하고 생시(生時) 같기도 한 어렴풋한 상태. 사몽비몽

'Cartoon > 만타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호 - 찬물로 손씻으면 덜덜  (26) 2011.11.25
12호 - 완전무장  (12) 2011.11.23
10호 - 머리냐? 꼬리냐?  (24) 2011.11.15
9호 - 코가 시려운 월요일아침  (12) 2011.11.14
8호 - 여러분은 존재만으로 아름답습니다  (4) 2011.11.11



고민의 늪으로 빠지게 하는 한가지

머리냐?

꼬리냐?

붕어빵은 참 따뜻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Cartoon > 만타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호 - 완전무장  (12) 2011.11.23
11호 - 비몽사몽  (12) 2011.11.17
9호 - 코가 시려운 월요일아침  (12) 2011.11.14
8호 - 여러분은 존재만으로 아름답습니다  (4) 2011.11.11
7호 - 겨울의 문턱에 서다  (12) 2011.11.10

+ Recent posts